우리 샾은 얼마나 조은데여..
항상 기름으로 찌드러잇거..
브레이크가 이상하다하면 드레일러부터 다 손바주시거..
모 먹다가두 자전거 말만 나오면 입에 있는거 다 튀면서
알켜주시거..
우리 강신정 사장님 만큼조은분 이씀....
근데 자전거 열심히 타야돼여...
전 못타두 자전거 조아하니까 잘해주세여..
샾을 욕하든 말든 상관은 없는데..
자신들이 다니는 샾에서 음료수 한잔 따라드리고..
자신이 더럽힌거 치운적 이써여???
모두가 열심히 하면 자전거 조아하는 사람들이
서로 위하지 안을 수가 없죠,,,
이상 서로를 아끼는 강씨네 MTB 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