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의 샵을 비교분석(?)할때 모두에게 공정한 점수를 줄수는 없는겁니다.
어떤 샵은 개인적으로 맘에 들지 않고 서비스도 아니었다면 특정샵은 여러가지 면에서 좋은 점수를 줄수도 있는거죠.

제가 보았을땐 샵주의 글은 아니었습니다.
여기 왈바는 그렇게 유치한 사이트가 아닙니다..^^

게시판의 제목이 샵리뷰인만큼..그리고 글을 올리는 분들이 개인인만큼.
특정샵을 맘에 들어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말그대로 개인적인 취향..주관적인 판단..
어느 정도 객관적으로 기술하더라도 그렇게 될수밖에 없죠.
이런걸 감안하시고 보셔야할거에요.

저도 한양과 바이크랜드(중랑 맞죠?)를 모두 가보았는데 둘다 친절했습니다.
특히 바이크랜드는 제 머리가 특이해서 30분동안 쓰기만 하다가 포기한 헬멧들을 직원분께서 마지막까지 웃으며 인사해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되려 밖에서 대기한 제 친구가 화를 내더군요..^^;;

이 글 역시 제 경험과 주관적인 판단이 들어간글이겠죠.?

즐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