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으면 오히려 한스 사장님은 어느정도 철학을 가지고 물건을 판매하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으세요?
저도 캐논데일 샥 사건을 기억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저도 한스가 너무한듯한 느낌을 받고 여기에 대해선 별로 할말이 없네요
하지만 저도 한스에서 의류 몇가지와 라이트를 구매한 경험이 있습니다.
은근히 고가의 물건을 충동구매하도록 유도하는 느낌을 받은건 사실이지만, 이건 원래 가계를 운영하는 원칙입니다.
별루 구매의사가 없었던 사람에게도 충동구매를 유도해서 구매하게 하는것 이건 순전히 사장님의 능력입니다. 이걸 비방한다면 어떻게 보면 자기얼굴에 침 뱉기죠.
얼마나 멍청했으면 별루 쓸모도 없는 물건을 꼬신다고 덥석 삽니까?
안그렇습니까?
그리고 의류의 경우에는 정말 질 좋은 물건을 직수입해서 공급해서 다른 샵에 비해서 약 만2천원정도 싸게 공급하더군요. 이점에대해서도 주인이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자칫 한스와 친분이 있는 사람으로 비쳐질까봐 조심스러운데.. 그래도 할말은 해야겠습니다.
분명히 판매자와 구매자는 서로 입장이 다릅니다.
저도 캐논데일 샥 사건을 기억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저도 한스가 너무한듯한 느낌을 받고 여기에 대해선 별로 할말이 없네요
하지만 저도 한스에서 의류 몇가지와 라이트를 구매한 경험이 있습니다.
은근히 고가의 물건을 충동구매하도록 유도하는 느낌을 받은건 사실이지만, 이건 원래 가계를 운영하는 원칙입니다.
별루 구매의사가 없었던 사람에게도 충동구매를 유도해서 구매하게 하는것 이건 순전히 사장님의 능력입니다. 이걸 비방한다면 어떻게 보면 자기얼굴에 침 뱉기죠.
얼마나 멍청했으면 별루 쓸모도 없는 물건을 꼬신다고 덥석 삽니까?
안그렇습니까?
그리고 의류의 경우에는 정말 질 좋은 물건을 직수입해서 공급해서 다른 샵에 비해서 약 만2천원정도 싸게 공급하더군요. 이점에대해서도 주인이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자칫 한스와 친분이 있는 사람으로 비쳐질까봐 조심스러운데.. 그래도 할말은 해야겠습니다.
분명히 판매자와 구매자는 서로 입장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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