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트에 관한 나의 생각

상품 이란  브렌드가  공신력입니다 특히 잘모르는 상품을 살경우
우리는 그것에 상당이 의존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일반인이 알려주는 상품의 평가이니까요
그래서 전년도에 산악자전거를 가장많이 타는 미국의 시장에서
판매된 자전거들을 브렌드별로 본다면 (bike retailer)라는 잡지의 자료를 보니
첫째가 Trek , Gt, Specialized, Scwhinn, Giant, ............,등의 순위이더군요

세상에 상식적 장사꾼이라면 가장 좋은 상품을 가장 적절한 가격에 팔고자 할것입니다 
내가 아는  미국 유명 자전거샵중 스캇을 파는곳은 어디도 없읍니다
물론 이글을 보시는 몇몇분을 반론이 있으시겠으나
그들은 다 바보들인가 ? 상품좋고 싼 상품을 팔지않은니!
내가 아는 스캇중에 성공적인 모델은 다른 자전거 회사 제품에 비교하여별로 없읍니다
단 다른 브렌드에 비하여 가격대비로 싼 모델의 자전거를 알고있을 뿐입니다

싸다 !? 왜 가격이 저렴할까요.?
그 답을 저는 알고있읍니다
아마도 귀하께서도 그답을 짐작하실수있을것입니다.

그런데 유독한 한 상점만 광고하는 것을 믿고 따른다는 것은 좀
무리가 있읍니다 .
내가 생각하는 스카트 다른 자전거 제작사보다 별 특별한 장점을 볼수는 없읍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이 싼것이 아닌지?

그러나 시작하시는 초보이라면 유명한 이름 값은 않내도 좋겠으나
종종 상품은 이름값을 할때도 많읍니다
만약 , 타다가 잔차를 팔고자 할때
누구도 별관심을 주지않아서 팔아먹기가 좀 힘들기도 하지요
바로 이런점이  그상품의 가치를 판단하게 하지않을까 합니다........

두서없이 써내려간 나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