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몇자 글을 적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드네요..
샾주들은 자신의 생계를 꾸려나가기 위해 장사를 하면서 열심히 해도 소비자와는 입장이 다르니 소비자에게 욕을 먹고
우리들은 남들 평가할 만한 준비 자세가 되어있는지도 생각해보지도 않고 자신에게 조금만 섭섭하게 해도 나머지는 좋았던 것은 다 잊어 버리고 나쁜것에만 치중하고 글을 올리는 분들을 보니 많이 속상하군요.
(조금 비싸게 구매했다고 *덜*덜, 자신의 실수도 어느정도 포함되어 있어 고장난것을 안고쳐준다고 *알*알, 자신과 생각이 틀리다고 무조건 샾주들 나쁘다고 *잘*잘,
물론 그런 글을 쓰시는 분들의 얘기다 다 틀리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웬지 요즘 들어 여기 리뷰를 보니 답답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우리 서로의 입장을 생각해 보면 조금은 세상에 윤활류가 있는 자전거 처럼 부드럽게 잘 나갈테데...
그러면 서로 짜증나지 않을텐데.....
샾주들은 자신의 생계를 꾸려나가기 위해 장사를 하면서 열심히 해도 소비자와는 입장이 다르니 소비자에게 욕을 먹고
우리들은 남들 평가할 만한 준비 자세가 되어있는지도 생각해보지도 않고 자신에게 조금만 섭섭하게 해도 나머지는 좋았던 것은 다 잊어 버리고 나쁜것에만 치중하고 글을 올리는 분들을 보니 많이 속상하군요.
(조금 비싸게 구매했다고 *덜*덜, 자신의 실수도 어느정도 포함되어 있어 고장난것을 안고쳐준다고 *알*알, 자신과 생각이 틀리다고 무조건 샾주들 나쁘다고 *잘*잘,
물론 그런 글을 쓰시는 분들의 얘기다 다 틀리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웬지 요즘 들어 여기 리뷰를 보니 답답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우리 서로의 입장을 생각해 보면 조금은 세상에 윤활류가 있는 자전거 처럼 부드럽게 잘 나갈테데...
그러면 서로 짜증나지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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