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이야기들의 연속 같군요.
암튼 mtb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 우리님들의
애정표현같습니다.
그래도 스캇트 입문용도 좋지만,
전 입문과정은 넘겼으니 빨리 제킬3000을 타고 마음껏 달리고 싶은
나의 마음입니다.
입문용으로 좋은 모델은 브레이크 잘들고 고장없는
자전거라고 생각합니다. 입문자가 다니엘을 하겠습니까?
벼랑에서 드롭을 하고 점프대를 이용하여 하이점프를 하겠습니까?
아마도 한스에서도 나름대로 생각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좀 사랑해 줍시다.
저에겐 국산자전거도 좋던데...
하지만 캔델이 더 좋습니다. ^^
제킬3000 2001년도 모델...
암튼 mtb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 우리님들의
애정표현같습니다.
그래도 스캇트 입문용도 좋지만,
전 입문과정은 넘겼으니 빨리 제킬3000을 타고 마음껏 달리고 싶은
나의 마음입니다.
입문용으로 좋은 모델은 브레이크 잘들고 고장없는
자전거라고 생각합니다. 입문자가 다니엘을 하겠습니까?
벼랑에서 드롭을 하고 점프대를 이용하여 하이점프를 하겠습니까?
아마도 한스에서도 나름대로 생각이 있어서 그런게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좀 사랑해 줍시다.
저에겐 국산자전거도 좋던데...
하지만 캔델이 더 좋습니다. ^^
제킬3000 2001년도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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