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강남H샵에 들러서 프레임에대해 몇가지 물어봤습니다.
물론 처음 가는 샵이었구요. 처음 가는데도 커피까지 얻어마시고 나왔습니다. 물론 물건을 구입하지는 않았지요. 사장님 이신듯한 분의 깍듯한 태도에 제가 쪼끔...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샵 마다 똑같진 않겠지만 매장구경도 하구 그래도 나쁠것 같지는 않을듯합니다 제 생각에는.
제가 샵주라도 꼭 물건 사는 사람만 오기를 바라진 않을것 같은데요...
한번 와보고 마음에 든다면 다시 방문하게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게 어떻게 보면 일종의 상술(?)일지도 모르지만 처음오든지 물건을 사든 안사든지 샵의 인상을 좋게하는건 샵주의 기본적인 메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너무 귀찮게하면 좀 그렇겠지만... 마음편히 방문해보시는것도 괜찮으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물론 처음 가는 샵이었구요. 처음 가는데도 커피까지 얻어마시고 나왔습니다. 물론 물건을 구입하지는 않았지요. 사장님 이신듯한 분의 깍듯한 태도에 제가 쪼끔...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샵 마다 똑같진 않겠지만 매장구경도 하구 그래도 나쁠것 같지는 않을듯합니다 제 생각에는.
제가 샵주라도 꼭 물건 사는 사람만 오기를 바라진 않을것 같은데요...
한번 와보고 마음에 든다면 다시 방문하게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게 어떻게 보면 일종의 상술(?)일지도 모르지만 처음오든지 물건을 사든 안사든지 샵의 인상을 좋게하는건 샵주의 기본적인 메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너무 귀찮게하면 좀 그렇겠지만... 마음편히 방문해보시는것도 괜찮으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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