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MTB를 즐기는 대학생입니당...
사실 대전에는 다른 도시에 비해서 MTB를 즐기는 사람도 별로 없고,
보급도 많이 되어 있지 않아서, 샾도 많이 없는 편이에요.
그나마 전문 MTB 샾이라 불리는 곳이 2곳이 있지만요....
한 곳은 둔산동 충고 앞에 있는 둔산 "MTB HOUSE" 하고,
저의 집에서 멀지만 충무 체육관 앞에 있는 "대전 MTB"가 있지요.
크기나 찾아가는 면에서는 둔산동에 있는 곳이 가기가 슆지만,
개인적으로 샾 주인의 실력이나, 친절면에서, 글고 가격면에서
"대전 MTB"가 훨씬 괜찮아요...
샾 주인은 제가 보기에 20대 후반 정도로 밖에 보이지는 않는 형인데,
직접 MTB를 즐기시고, 관리를 하고, 대부분의 공임비는 받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가끔 심심하거나, 잔차에 이상이 있을 때 놀러가서, 이것 저것 이야기도
하고, 시간을 보내기도 하는데,
대전에 사시는 분들은 이곳을 한번쯤 이용해 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아용.
글고 "팀 제우스"가 이곳 클럽 이름인데, 저는 한번도 참석해 보지는
못했지만 꼭 참석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곳이랍니다.
사실 대전에는 다른 도시에 비해서 MTB를 즐기는 사람도 별로 없고,
보급도 많이 되어 있지 않아서, 샾도 많이 없는 편이에요.
그나마 전문 MTB 샾이라 불리는 곳이 2곳이 있지만요....
한 곳은 둔산동 충고 앞에 있는 둔산 "MTB HOUSE" 하고,
저의 집에서 멀지만 충무 체육관 앞에 있는 "대전 MTB"가 있지요.
크기나 찾아가는 면에서는 둔산동에 있는 곳이 가기가 슆지만,
개인적으로 샾 주인의 실력이나, 친절면에서, 글고 가격면에서
"대전 MTB"가 훨씬 괜찮아요...
샾 주인은 제가 보기에 20대 후반 정도로 밖에 보이지는 않는 형인데,
직접 MTB를 즐기시고, 관리를 하고, 대부분의 공임비는 받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가끔 심심하거나, 잔차에 이상이 있을 때 놀러가서, 이것 저것 이야기도
하고, 시간을 보내기도 하는데,
대전에 사시는 분들은 이곳을 한번쯤 이용해 보시는 것이 좋을것
같아용.
글고 "팀 제우스"가 이곳 클럽 이름인데, 저는 한번도 참석해 보지는
못했지만 꼭 참석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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