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산에서 이곳으로 학교을 옮겨 적당한 샾을 찾고 있었고 이곳에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게 되었습니다.
경북대에서 가까운곳을 찾다보니 대명동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친구도 있구요...
전 제가 직접 자전거를 조립했기에 완전한 셑팅이라고는 볼수 없었습니다. 첨입문에 자전거를 만들었으니... 그나마 휠빌딩까지 자신있다고 했었는데 이곳 사장님께 기술로 완전히 눌렸습니다.
기술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가격은 한양보다 죄금 비싸더군요.
윗분의 말씀대로 저가형이나 프로코렉스나 엘팔마에 대한 편견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어짜피 첼로대리점을 하니깐요...
다른 회윈분이 왔고 저보고 얼마에 조립했냐 어쩌구 저쩌구하면서 대화를 하고 사장님은 실제 이것 조립하면 그렇게 안든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윗분이 말씀하신것 처럼도 느껴집니다.
허나 제가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느낀것은 그말에 일리가 있다는 말입니다. 싼프렘과 샥에 xtr을 달면 평가절하가 되듯이 어느정도 수준에 어느정도 등급이었다고 할까요?
저처럼 하나하나 바꾸느니 중고로 팔고 더 보테 나은것 사는게 돈이 절약되는 것이 아닐가요? 아주 초고급이면 그차이가 덜하지만요?
여기서 케이블류을 갈았습니다.
전 항상 제 부품의 한계라고 느꼈는데, 알리비오 컨트롤. 케이블을 xtr재질로 테프론그리스에 빨간색 아우터 케이싱을 갈고 나니 암청 부드러워졌습니다. 전에 마산에서 타본 다른 분들의 고급차에까지는 못미치지만 90%이상의 부드러움으로 따라가더군요.
빠가난 드레일러 탭까지 일일이 다 내어주시고.
나중에 평이 좋은 다른곳은 집(현풍)에 갈때 들려볼 게획입니다.
장사는 사람을 남기는 것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물건이 좀비싸도 사는 사람이 그 서비스에 만족을 한다면 그건 비싼값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사람의 밥그릇도 인정을 해줘야죠..
그리고 그곳 사장님은 저가형에대해 함부로 말씀하시는것도 있지만, 듯기나름이 아닐까합니다. 저도 전에 컴터 가게에서 일년정도 일했지만 소비자들은 무조껀싸게 별에별 요구를 다 합니다. 자주 들르며 친해져 보시고, 좋은정보 기술등을 빼내는게 진정한 소비자가 아닐가합니다.
마산에 모 샵에서 아주 딘통 당한적이 있어 가격은 어느정도까진 생각을 안하기로 했습니다.
그냥 저의 개인적인 견해라 보고 참고해주시구요.
소비자와 공급자가 원할하게 공존할수 있는 분위기와 그러한 샾들이 많이 생겼슴합니다.
경북대에서 가까운곳을 찾다보니 대명동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친구도 있구요...
전 제가 직접 자전거를 조립했기에 완전한 셑팅이라고는 볼수 없었습니다. 첨입문에 자전거를 만들었으니... 그나마 휠빌딩까지 자신있다고 했었는데 이곳 사장님께 기술로 완전히 눌렸습니다.
기술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가격은 한양보다 죄금 비싸더군요.
윗분의 말씀대로 저가형이나 프로코렉스나 엘팔마에 대한 편견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어짜피 첼로대리점을 하니깐요...
다른 회윈분이 왔고 저보고 얼마에 조립했냐 어쩌구 저쩌구하면서 대화를 하고 사장님은 실제 이것 조립하면 그렇게 안든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윗분이 말씀하신것 처럼도 느껴집니다.
허나 제가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느낀것은 그말에 일리가 있다는 말입니다. 싼프렘과 샥에 xtr을 달면 평가절하가 되듯이 어느정도 수준에 어느정도 등급이었다고 할까요?
저처럼 하나하나 바꾸느니 중고로 팔고 더 보테 나은것 사는게 돈이 절약되는 것이 아닐가요? 아주 초고급이면 그차이가 덜하지만요?
여기서 케이블류을 갈았습니다.
전 항상 제 부품의 한계라고 느꼈는데, 알리비오 컨트롤. 케이블을 xtr재질로 테프론그리스에 빨간색 아우터 케이싱을 갈고 나니 암청 부드러워졌습니다. 전에 마산에서 타본 다른 분들의 고급차에까지는 못미치지만 90%이상의 부드러움으로 따라가더군요.
빠가난 드레일러 탭까지 일일이 다 내어주시고.
나중에 평이 좋은 다른곳은 집(현풍)에 갈때 들려볼 게획입니다.
장사는 사람을 남기는 것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물건이 좀비싸도 사는 사람이 그 서비스에 만족을 한다면 그건 비싼값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사람의 밥그릇도 인정을 해줘야죠..
그리고 그곳 사장님은 저가형에대해 함부로 말씀하시는것도 있지만, 듯기나름이 아닐까합니다. 저도 전에 컴터 가게에서 일년정도 일했지만 소비자들은 무조껀싸게 별에별 요구를 다 합니다. 자주 들르며 친해져 보시고, 좋은정보 기술등을 빼내는게 진정한 소비자가 아닐가합니다.
마산에 모 샵에서 아주 딘통 당한적이 있어 가격은 어느정도까진 생각을 안하기로 했습니다.
그냥 저의 개인적인 견해라 보고 참고해주시구요.
소비자와 공급자가 원할하게 공존할수 있는 분위기와 그러한 샾들이 많이 생겼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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