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안양 평촌 살구요. 아직 전문지식이 없어서
이곳에 잘 다닙니다. 호계동에서 산업도로로 쭉 비산사거리쪽으로
가시다 보면 좌측에(아리랑 부페 옆) 있는데요.
친절과 서비스는 괜찮은데, 상당한 바가지를 씌우더군요.
2만원짜리 부품을 깍아준다며 3만원에 팔고,
만원짜리 부품을 깍아준다면 만오천원에 팔고.
머 다 그런건 아니지만요.
그리고 공임비는 다 받습니다. (이런...)
암튼. 친절하긴 한데. 좀 속이는 구석이 있는 샾입니다.
부품에 대해 알고 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이곳에 잘 다닙니다. 호계동에서 산업도로로 쭉 비산사거리쪽으로
가시다 보면 좌측에(아리랑 부페 옆) 있는데요.
친절과 서비스는 괜찮은데, 상당한 바가지를 씌우더군요.
2만원짜리 부품을 깍아준다며 3만원에 팔고,
만원짜리 부품을 깍아준다면 만오천원에 팔고.
머 다 그런건 아니지만요.
그리고 공임비는 다 받습니다. (이런...)
암튼. 친절하긴 한데. 좀 속이는 구석이 있는 샾입니다.
부품에 대해 알고 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