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 보다는 칭찬의 글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샾에 대한 칭찬의 글이 많이 올라온다는 것은 그만큼 MTB를 사랑하는 동호회원들이 샾 주인 모두에게 좋은 일이고, MTB 자체가 활성화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니깐요...
사실 몇일 전 한양에 대한 비판의 글을 읽으면서 많이 속상했어요.
개인적으로 한양을 좋아했던 학생이기 때문이니깐요.
저는 대전에 살면서 또한 MTB를 첫 입문하면서 거래했던 곳이 한양이랍니다. 거래하기 전 서울이라는 거리감과 차후 A/S와 서비스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하지만, 조금은 불편한 점은 있지만, 전화를 할때마다 친절하게 받으시는 사장님과 반품이나 교환에 대해서 머뭇거림이 없으시는 부분들이 저를 기쁘게 했답니다. 지금도 한양을 알게 된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단지 샾 주인과 고객의 만남을 떠나서 한 사람과 사람의 좋은 인연을 맺게 된 것이 더욱 기쁜 일이 아닐까요??? 그런 이유때문에 개인적으로 작은 기념품을 보내 드린 적도 있었답니다.
최근에는 제 자전거의 "END HNAGER"가 휘어서 전화를 했더니 구하는데로 전화를 주겠다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제가 성격이 급하고 확신이 가지 않아서 나름대로 KHS 본사에 의뢰를 했어요. 구할 방법이 없냐고요. 그랬더니 "한양에 문의하신 분이시군요. ~~~~ 최대한 빨리 조치를 취하겠고, 앞으로 한양을 통해서 연락드리겠습니다."라고 답장이 왔어요.
이 글을 읽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샾이라고 했지만 100% 믿지 못하고 있었구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어요. 어쩌다 남을 믿지 못하는 내 자신이 되었는가? 하고 돌이켜 보게 되었답니다. (사장님 잠시동안이나마 믿지못했던 것 죄송합니다.)
모두가 나름대로 누군가로 부터 속은 일이나 아픔이 있겠지만
정말 서로를 믿어주고 의뢰할수 있는 관계가 형성되기를 바라면서....
샾에 대한 칭찬의 글이 많이 올라온다는 것은 그만큼 MTB를 사랑하는 동호회원들이 샾 주인 모두에게 좋은 일이고, MTB 자체가 활성화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니깐요...
사실 몇일 전 한양에 대한 비판의 글을 읽으면서 많이 속상했어요.
개인적으로 한양을 좋아했던 학생이기 때문이니깐요.
저는 대전에 살면서 또한 MTB를 첫 입문하면서 거래했던 곳이 한양이랍니다. 거래하기 전 서울이라는 거리감과 차후 A/S와 서비스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하지만, 조금은 불편한 점은 있지만, 전화를 할때마다 친절하게 받으시는 사장님과 반품이나 교환에 대해서 머뭇거림이 없으시는 부분들이 저를 기쁘게 했답니다. 지금도 한양을 알게 된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단지 샾 주인과 고객의 만남을 떠나서 한 사람과 사람의 좋은 인연을 맺게 된 것이 더욱 기쁜 일이 아닐까요??? 그런 이유때문에 개인적으로 작은 기념품을 보내 드린 적도 있었답니다.
최근에는 제 자전거의 "END HNAGER"가 휘어서 전화를 했더니 구하는데로 전화를 주겠다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제가 성격이 급하고 확신이 가지 않아서 나름대로 KHS 본사에 의뢰를 했어요. 구할 방법이 없냐고요. 그랬더니 "한양에 문의하신 분이시군요. ~~~~ 최대한 빨리 조치를 취하겠고, 앞으로 한양을 통해서 연락드리겠습니다."라고 답장이 왔어요.
이 글을 읽으면서 제가 좋아하는 샾이라고 했지만 100% 믿지 못하고 있었구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어요. 어쩌다 남을 믿지 못하는 내 자신이 되었는가? 하고 돌이켜 보게 되었답니다. (사장님 잠시동안이나마 믿지못했던 것 죄송합니다.)
모두가 나름대로 누군가로 부터 속은 일이나 아픔이 있겠지만
정말 서로를 믿어주고 의뢰할수 있는 관계가 형성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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