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참 별 이상한 것들이 많이 생기면서
정보습득 또한 많이 증가했지만..그에 대응하듯 부정적인 효과도
매우 많다..그중에 하나가  토 다는것..
토 다는 사람들은 인터넷 발전의 부정적인 영향의 한 부분이라고도
할수 있죠..
사람은 항상 중립을 유지하는것 또한 좋을텐데..
서로가 잘라서..우리나라 사람 공통점이
자기 잘란맛에 살져..그냥 읽고 넘어가면 될것을..
머 어쨋다 저쨋다..게시판을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하는 말들이라고는 자전거 선진국 궁시렁궁시렁..
타인의 피해를 줄인답시고 어쨋다 저쨋다
하는것은 바람짓하지 않다고 생각중..
착한 사람이 있음 나쁜 사람도 있고 좋은 가게가 있음
나쁜 가게도 있고 다 똑같다면 어디 발전이란게 있겠습니까?
개개인의 취향따라 사는것인데..다들 생각하는게 왜들 그런지..
이래서 우리나라 선진국 따라해서도 안되고
선진국 되서는 더욱 안되고..
우리나란 한참 후진국이라서 더 반성해야합니다..
아니 망해야 합니다 제가 60-70년대에 태어나진 않았지만..
그때로 돌아가봐야 합니다..저의 할머니가 지금 모습처럼
짠걸 보면...^^ 그 시대는 무진장 서로가 힘들었나봐요
전 고3이란 나이에 꼴에 mtb 랍시고 팀 앤드류를 3월달에 샀지만
한달도 안된 이 시점에서 친구들한데 듣는 말이라곤..
미친놈 밖에 더 듣습니까? 고수님들 한데 60만원은 그리 비싸지
않겠지만 학생 나이에는 큰돈이고 우리나라 청소년들
대부분이 60만원이면 오토바이 산다고 지랄합니다..
어른들은 몇백가지고는 중고 차 산다고들 하져,,
자전거가 아직도 어린 나이에나 가지고 노는 단지 기계일뿐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는 한 우리나라
의 자전거 미래는 그다지 밝지 않습니다..
자전거를 사랑하시는 분들은 그냥 이 망할 세상 탓하며
조용히 지긋히 웃을수 있는 미소와 여유로
타시다가 흙 되시면 됩니다..
서로 헐 뜯지 말구요..
평가는 평가일뿐 토를 달지 말자..
사람들 마다 같은 샵을 가더라도 다 느낌이 틀릴터..
그냥 틀리든 올든 단지 평가입니다..
또 잘못된걸 고쳐주거나 타인에게 올바른 정보랍시고 가르쳐줄려고
애쓰지 마세요..그것또한 어리석음입니다..
아랫분이 쓰셨듯이 서로 지적해주면서 사는것 또안 좋죠..
그러나 머가 문제냐.항상 토달고 시비조로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문제가 있는거져..정말 되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자연은 스스로 자정능력이 있져?
우리 인간도 내비두면 자정능력이 있습니다..
괜히 막대기로 저었다가는 뿌연물로 됩니다..
제가 건방졌어도 이해해주세요..
너무 답답하고 유치하고 그래서 잠시 흥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