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전거나라 혹은 목동 cello라 불리우던곳이 있었지요(양천 MTB club)... banana leaf(지금은 딴걸로 바뀌었지요..) 건너편 까르푸가는 방향으로 있었는데.. 어느날인가부터... (한 4개월 되가나...?) 문을 닫았더군요... 그동네에서 갈만한곳은... 등촌삼거리에 위치한 샾이하나 있구요.. (여긴 좀... 비싼듯...) 다른곳으로는... 오목교지나 영등포 방향으로 2번째 사거리지나 바로 왼쪽편으로 샾이하나 있어요..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진열장에 하얀색 조금은 오래되보이는듯한 마운틴 사이클 딴힐차가 놓여져 있지요.. 사장님꺼... 그리고 영등포를 지나 대방역 삼거리에서 우회전하면.. 멜바이크가 있구요... 아주 좋지요...
그다음으로... 일반 자전거를 싸게 사고싶으시다면.. 쩌기 남부순환로하고 구 제일병원쪽에 있는 도매상이 싸고요... Black cat 같은거를 원하신다면.. 신정네거리역쪽에 하나.. 목동4거리에서 등촌동 가는 방향으로 하나쯤 있지요...
이상 허접 글 였슴다...
그다음으로... 일반 자전거를 싸게 사고싶으시다면.. 쩌기 남부순환로하고 구 제일병원쪽에 있는 도매상이 싸고요... Black cat 같은거를 원하신다면.. 신정네거리역쪽에 하나.. 목동4거리에서 등촌동 가는 방향으로 하나쯤 있지요...
이상 허접 글 였슴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