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샀습니다.
완전 초보인 상태에서 집에서 가까운 이유로 아웃트랙을 두번 방문했습니다.
처음 갔을땐 물건들을 보러갔습니다. 어떤 후덕하게 생긴 형이 있었는데, 아주 친절했습니다. 감동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물건을 사기로 맘먹었습니다.
그러나 두번째 갔을 땐, 비슷하게 보이지만 다른 분이 계셨습니다.
굉장히 불친절 했습니다. 화났습니다. 제가 MTB를 사는데 투어용으로 산다고 그랬는데도 저를 비웃었습니다...
그리고 물건이 왔는데, 앞기어에 이상이 있고, 각 액세서리들에 설명서를 안줘서.... 속도계같은 경우는 셋팅하는 법을 몰라 속도에 매일 13km 만 뜹니다..
따지러 가고싶었지만.. 귀찮고, 그런 불친절한 사람한테 다시 가기 싫어서 안갔습니다..
아웃트랙.... 그곳엔 극과극의 두분이 계셨습니다.. -_-;
완전 초보인 상태에서 집에서 가까운 이유로 아웃트랙을 두번 방문했습니다.
처음 갔을땐 물건들을 보러갔습니다. 어떤 후덕하게 생긴 형이 있었는데, 아주 친절했습니다. 감동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물건을 사기로 맘먹었습니다.
그러나 두번째 갔을 땐, 비슷하게 보이지만 다른 분이 계셨습니다.
굉장히 불친절 했습니다. 화났습니다. 제가 MTB를 사는데 투어용으로 산다고 그랬는데도 저를 비웃었습니다...
그리고 물건이 왔는데, 앞기어에 이상이 있고, 각 액세서리들에 설명서를 안줘서.... 속도계같은 경우는 셋팅하는 법을 몰라 속도에 매일 13km 만 뜹니다..
따지러 가고싶었지만.. 귀찮고, 그런 불친절한 사람한테 다시 가기 싫어서 안갔습니다..
아웃트랙.... 그곳엔 극과극의 두분이 계셨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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