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 제품 안전위원회(U.S. 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은 라이더에게 치명적인 상해를 입힐 다음의 결정적인 하자가 있는 제품에 대해 관련사와 함께 긴급 리콜 조치를 취하고 있음.
1. 캐논데일의 2000년 12월 부터 2001년 6월까지 생산된 동사의 F4000SL, JEKYLL 4000SL, RAVEN SL의 외다리 프론트 샥인 367 카본 레프티 서스펜션 폭이 불량으로 갑자기 부러지는 일이 발생, 라이더에게 치명적인 상해를 입힐 수 있음으로, 동제품의 사용을 중지하고, 구매처 및 해당관련사로 전량 리콜토록 하고 있음.
2.록샥(Rock Shock)의 서스펜션 폭인 2001년도 JUDY TT, JETT, METRO 모델 제품이 불량으로 갑자기 부러지는 일이 발생, 라이더에게 치명적인 상해를 입힐수 있음으로,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구매처난 해당관련사로 전량 리콜토록 하고 있음.
3.자이안트에서 판매한 사이클 2001년도 Giant Tcr Team(TCR 0, TCR 1, TCR 2)의 카본 서스펜션 폭이 불량으로 갑자기 부러져 라이더에게 치명적인 상해를 입힐 우려가 있어, 전 제품을 리콜하고 있음.
4. 기타 MAGURA GUSTAV 디스크 브레이크, SALSA사의 ALTO 디스크 브레이크 림, PROFILE사의 산악자전거 스템, 등도 급작스러운 파손으로 라이더에게 치명적인 상해를 입힐 수 있음으로 리콜 조치하고 있음. 트랙사의 트레일러도 리콜에 포함되어 있음.
따라서 상기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라이더들은 즉시 리콜 조치하여 치명적인 상해를 입지 않도록 하여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제품 구입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은 샵의 제품 소개란에 '불량 제품 리콜 및 사용주의 안내'난을 만들어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즉시알려 주고 있는데, 우리는 정말 수입업체나 샵 모두, 우리 라이더들을 봉으로 알고, 생명에 지장을 줄수 있는 하자가 있는 제품을 최고인양 선전하며 팔아먹기에 급급할 뿐 , 이와 같은 중요 사항을 알려 주고 있지 않다(아마도 그 사실 조차도 모르고 있을지 모른다).
오히려 거짓 정보를 유포하여 별볼일 없는 제품을 최고인양 떠들어, 선량한 라이더들, 특히 초보 라이더들을 기만하고 있고, 우리 소비자들은 답답하게도 그것이 사실인양 믿고, 기정사실화하느 촌극이 벌어진다.
특히나 캐논데일 제품의 경우 정식 딜러가 아닌 야바위꾼이 미국 샵에서 하자 있는 제품을 비공식적으로 들여다 파는 어처구니 없는 일도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특히 이 샵리뷰에서 많이 거론된), 아마도 그 제품중에 이와 같은 제품이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한국소비자보호원은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다. 미국은 정확한 단체 명칭으로 번역했는지 모르지만 소비자 제품 안전위원회에서는 판매된 제품이라고 면밀히 검토하여 소비자의 생명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수 있는 제품을 전량,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생산업체와 판매업체에 리콜토록 하고 있는데 참 한심하기 짝이 없다.
이 라이더의 생명과 관련된 이 정보를 접하고,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고, 몸이 부들 부들 떨렸다. 특히 수입업체나 샵 어디에서도 이와 같은 라이더의 신체와 관련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 곳이 없다는 사실에 xxxxxx 같은 x들이라은 생각.
이제 우리 라이더들은 자신의 생명을 지키고 소비자로서의 당연한 권리를 찾기 위해 이들 xxx 같은 수입업자와 샵을 고발하고 몰아내야 한다.
우리 라이더들이 그들 돈벌이에 목숨까지 내 놓아야 하는지...!
<참고:운영자님 라이더의 생명과 관련된 제품 하자 건으로, 라이더들이 가장 많이 보는 샵리뷰란에 올린 점 깊은 이해 바랍니다. 제품리뷰에 회사별로 일일히 올리는 것이 너무 번거롭고, 이 문제가 수입업자나 샵에도 직접적인 관련이 있음으로 이곳에 올린점 넓은 이해 바랍니다.
아울러 스페셜라이즈드는 며칠전 제품리뷰 관련 사이트에 동사 제품의 리콜내용을 올렸고, 스페셜라이즈드 한국 딜러가 본사에 사실을 확인 조치한 회신을 게재하였습니다. 참고하십시오.>
1. 캐논데일의 2000년 12월 부터 2001년 6월까지 생산된 동사의 F4000SL, JEKYLL 4000SL, RAVEN SL의 외다리 프론트 샥인 367 카본 레프티 서스펜션 폭이 불량으로 갑자기 부러지는 일이 발생, 라이더에게 치명적인 상해를 입힐 수 있음으로, 동제품의 사용을 중지하고, 구매처 및 해당관련사로 전량 리콜토록 하고 있음.
2.록샥(Rock Shock)의 서스펜션 폭인 2001년도 JUDY TT, JETT, METRO 모델 제품이 불량으로 갑자기 부러지는 일이 발생, 라이더에게 치명적인 상해를 입힐수 있음으로,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구매처난 해당관련사로 전량 리콜토록 하고 있음.
3.자이안트에서 판매한 사이클 2001년도 Giant Tcr Team(TCR 0, TCR 1, TCR 2)의 카본 서스펜션 폭이 불량으로 갑자기 부러져 라이더에게 치명적인 상해를 입힐 우려가 있어, 전 제품을 리콜하고 있음.
4. 기타 MAGURA GUSTAV 디스크 브레이크, SALSA사의 ALTO 디스크 브레이크 림, PROFILE사의 산악자전거 스템, 등도 급작스러운 파손으로 라이더에게 치명적인 상해를 입힐 수 있음으로 리콜 조치하고 있음. 트랙사의 트레일러도 리콜에 포함되어 있음.
따라서 상기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라이더들은 즉시 리콜 조치하여 치명적인 상해를 입지 않도록 하여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제품 구입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국은 샵의 제품 소개란에 '불량 제품 리콜 및 사용주의 안내'난을 만들어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즉시알려 주고 있는데, 우리는 정말 수입업체나 샵 모두, 우리 라이더들을 봉으로 알고, 생명에 지장을 줄수 있는 하자가 있는 제품을 최고인양 선전하며 팔아먹기에 급급할 뿐 , 이와 같은 중요 사항을 알려 주고 있지 않다(아마도 그 사실 조차도 모르고 있을지 모른다).
오히려 거짓 정보를 유포하여 별볼일 없는 제품을 최고인양 떠들어, 선량한 라이더들, 특히 초보 라이더들을 기만하고 있고, 우리 소비자들은 답답하게도 그것이 사실인양 믿고, 기정사실화하느 촌극이 벌어진다.
특히나 캐논데일 제품의 경우 정식 딜러가 아닌 야바위꾼이 미국 샵에서 하자 있는 제품을 비공식적으로 들여다 파는 어처구니 없는 일도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특히 이 샵리뷰에서 많이 거론된), 아마도 그 제품중에 이와 같은 제품이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한국소비자보호원은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다. 미국은 정확한 단체 명칭으로 번역했는지 모르지만 소비자 제품 안전위원회에서는 판매된 제품이라고 면밀히 검토하여 소비자의 생명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수 있는 제품을 전량,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생산업체와 판매업체에 리콜토록 하고 있는데 참 한심하기 짝이 없다.
이 라이더의 생명과 관련된 이 정보를 접하고,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고, 몸이 부들 부들 떨렸다. 특히 수입업체나 샵 어디에서도 이와 같은 라이더의 신체와 관련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 곳이 없다는 사실에 xxxxxx 같은 x들이라은 생각.
이제 우리 라이더들은 자신의 생명을 지키고 소비자로서의 당연한 권리를 찾기 위해 이들 xxx 같은 수입업자와 샵을 고발하고 몰아내야 한다.
우리 라이더들이 그들 돈벌이에 목숨까지 내 놓아야 하는지...!
<참고:운영자님 라이더의 생명과 관련된 제품 하자 건으로, 라이더들이 가장 많이 보는 샵리뷰란에 올린 점 깊은 이해 바랍니다. 제품리뷰에 회사별로 일일히 올리는 것이 너무 번거롭고, 이 문제가 수입업자나 샵에도 직접적인 관련이 있음으로 이곳에 올린점 넓은 이해 바랍니다.
아울러 스페셜라이즈드는 며칠전 제품리뷰 관련 사이트에 동사 제품의 리콜내용을 올렸고, 스페셜라이즈드 한국 딜러가 본사에 사실을 확인 조치한 회신을 게재하였습니다. 참고하십시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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