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MTB는 현재 미국에서 서스펜션에 라이더의 생명과 직접 관련이 있는 하자(부러지는)가 발생, 리콜 중에 있는 있는 캐논데일 2001년도 제품을 각종 미사어구를 사용 광고 판매하는 행위를 즉시 중단하고, 양심껏 최근 판매한 제품을 즉시 회수, 환불하고, 고객에서 머리숙여 사과하시오.
샵리뷰에서 많은 논란이 있었음에도 설마하고 신뢰를 하였었는데, 고객의 생명을 담보로 한 아주 이기적인 상행태를 접하며,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귀 샵을 이용해온 사람으로서 그래도 믿고, 편을 들어 주었던 것이 참으로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동 한스MTB의 홈페이지 고급자건거 소개 란에 올라있는 글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전략)모델 넘버에서 알 수 있듯이 2002년도에는 만들지 않는 최고급품입니다. 한마디로 좋은 것은 다 사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하략).'
'(전략)2002년도 모델보다... 할인율도 높아 권해 드릴만 합니다. 미국 현지에서 가격대비... 매우 좋은 평가를 받는 제품(하략)'
예라 이 xxx같은 x아!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의 리콜 사유가 '갑자기 부러져 사용자에게 중상을 입히거나 사망(Death)케 할 수 있음으로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제조사와 구입처로 리콜하도록 중대 경고를 하고 있는 제품을, 아무리 세상이 만만해 보여도 그렇지 팔아먹을 수 있나, 그것도 최고의 제품으로 선전하면서 말이지...(정말 욕하구 싶은것을 참습니다.)
더구나 이 제품이 2001년도에 생산된 제품으로 이미 상당기간전에 미구에서는 리콜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대체 MTB라면 모르것이 없는 것 처럼 선전되어온 한스MTB는 이 사실을 알고 미국에서 일반 샾에서 덤핑으로 들다 팔았다는 것 아닌가?
그러면 그 샵에서 강력 추천한다는 제품, 예를 들어 스코트 등도 다 마찬가지...
정말 믿었던,,,, 화가 난다.
도대체 비싸게 받아먹든 서비스를 잘 안해 주든 그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도대체 고객의 생명을 담보로 장사를 한다는 것이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군요. 그것도 각종 미사 어구를 동원하기 까지 하니... 더욱 분노가 치밉니다. 말많으면 사기꾼이라는 속설이 사실인가 봅니다.
정말 깊이 곰곰히 생각한 끝에 이 글을 올립니다.
먹고 살기위해 한 거짓말을 하든, 폭리를 취하든, 다른 것은 다 용서가 되어도, 라이더의 소비자의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담보로하는 그런 범법행위에 가까운, 행태는 알려야 하고, MTB계에서(아니 이 사회에서)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더구나 초보자를 상대로 했을때는 어린이를 상대로한 악행과 다름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라이더 여러분. 이제 우리의 안전은 우리가 지키고, 최소한 미국에서 판매되는 가격에 우리도 진정 최고의 바이크를 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샵리뷰에서 많은 논란이 있었음에도 설마하고 신뢰를 하였었는데, 고객의 생명을 담보로 한 아주 이기적인 상행태를 접하며,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귀 샵을 이용해온 사람으로서 그래도 믿고, 편을 들어 주었던 것이 참으로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동 한스MTB의 홈페이지 고급자건거 소개 란에 올라있는 글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전략)모델 넘버에서 알 수 있듯이 2002년도에는 만들지 않는 최고급품입니다. 한마디로 좋은 것은 다 사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하략).'
'(전략)2002년도 모델보다... 할인율도 높아 권해 드릴만 합니다. 미국 현지에서 가격대비... 매우 좋은 평가를 받는 제품(하략)'
예라 이 xxx같은 x아!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의 리콜 사유가 '갑자기 부러져 사용자에게 중상을 입히거나 사망(Death)케 할 수 있음으로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제조사와 구입처로 리콜하도록 중대 경고를 하고 있는 제품을, 아무리 세상이 만만해 보여도 그렇지 팔아먹을 수 있나, 그것도 최고의 제품으로 선전하면서 말이지...(정말 욕하구 싶은것을 참습니다.)
더구나 이 제품이 2001년도에 생산된 제품으로 이미 상당기간전에 미구에서는 리콜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대체 MTB라면 모르것이 없는 것 처럼 선전되어온 한스MTB는 이 사실을 알고 미국에서 일반 샾에서 덤핑으로 들다 팔았다는 것 아닌가?
그러면 그 샵에서 강력 추천한다는 제품, 예를 들어 스코트 등도 다 마찬가지...
정말 믿었던,,,, 화가 난다.
도대체 비싸게 받아먹든 서비스를 잘 안해 주든 그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도대체 고객의 생명을 담보로 장사를 한다는 것이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군요. 그것도 각종 미사 어구를 동원하기 까지 하니... 더욱 분노가 치밉니다. 말많으면 사기꾼이라는 속설이 사실인가 봅니다.
정말 깊이 곰곰히 생각한 끝에 이 글을 올립니다.
먹고 살기위해 한 거짓말을 하든, 폭리를 취하든, 다른 것은 다 용서가 되어도, 라이더의 소비자의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담보로하는 그런 범법행위에 가까운, 행태는 알려야 하고, MTB계에서(아니 이 사회에서)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더구나 초보자를 상대로 했을때는 어린이를 상대로한 악행과 다름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라이더 여러분. 이제 우리의 안전은 우리가 지키고, 최소한 미국에서 판매되는 가격에 우리도 진정 최고의 바이크를 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