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근처에 있는 알퐁소를 다녀왔습니다.
매일 출퇴근하면서 지나치고 왈바를 통해서 이름도 익히들어왔지만
몇가지 물건사러 처음으로 잠시 들렀습니다.
1층은 노스페이스 아웃도어웨어,기타 아웃도어 용품들..
2층은 MTB용품,완성차,저지유니폼등....
음...깨끗하고 조용한 분위기...마침 라이더한분께서 들르셨더군요.
서로 아는듯한 친근한 분위기...
주인인듯한분은 열심히 청소를 하고 계셨고 사모님한분과 아기...
제가 들어가면서 인사하고...주인아자씨, 네....그리고 열심히 청소..
저는 부담없이 구경하고(제가 뭘하는지 신경을 끄고(?) 계시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부담을 주지않는 샾이 좋습니다----
상품구색은 잘되어 있는것같고, 가격도 적당한것 같습니다.(개인적 견해입니다.)
무엇보다 조용해서 한참을 구경해도 부담없었습니다. 마치 갤러리에 온듯한 착각(?)
저지-하의 한장,공구셑트,양말한켤레를 구입하였습니다.
점심시간이라 그랬는지, 매장이 한가해서 천천히 이것저것 만져보고 구경하고 두시간정도 머물렀다 왔습니다.
다음에 시간되면 한번더 찿아가보렵니다
매일 출퇴근하면서 지나치고 왈바를 통해서 이름도 익히들어왔지만
몇가지 물건사러 처음으로 잠시 들렀습니다.
1층은 노스페이스 아웃도어웨어,기타 아웃도어 용품들..
2층은 MTB용품,완성차,저지유니폼등....
음...깨끗하고 조용한 분위기...마침 라이더한분께서 들르셨더군요.
서로 아는듯한 친근한 분위기...
주인인듯한분은 열심히 청소를 하고 계셨고 사모님한분과 아기...
제가 들어가면서 인사하고...주인아자씨, 네....그리고 열심히 청소..
저는 부담없이 구경하고(제가 뭘하는지 신경을 끄고(?) 계시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부담을 주지않는 샾이 좋습니다----
상품구색은 잘되어 있는것같고, 가격도 적당한것 같습니다.(개인적 견해입니다.)
무엇보다 조용해서 한참을 구경해도 부담없었습니다. 마치 갤러리에 온듯한 착각(?)
저지-하의 한장,공구셑트,양말한켤레를 구입하였습니다.
점심시간이라 그랬는지, 매장이 한가해서 천천히 이것저것 만져보고 구경하고 두시간정도 머물렀다 왔습니다.
다음에 시간되면 한번더 찿아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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