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전에 자전거를 구입했어요. 거금 30만원을 주고 산악용이라고 구입을 했는데 한번도 산엘 가본적은 없어요. 그냥 출퇴근만 하고 있지요. 여기 내용을 보니 너무 어려운 문제가 많은 것 같네요. 진짜 비싼 자전거도 많은 것 같구여 뭐가 다른건가요? 제가 타고 있는 자전거로 산에 가도 괜잖은건지 아니면 어느정도면 가능한건지 제가 다니느 길에는 보이는 가게가 없네요. 참고로 저는 물어 물어 마장동까지 가서 샀는데, 너무 멀어요. 목동쪽이나 여의도 또는 노량진쪽은 좋은 가게가 없나요? 직접 경험해서 판단을 해야 겠지만 그전에 조언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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