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한분이 말씀했던거 처럼
방관자가 좋습니다...
그냥 내비 두시면 됩니다..
밑에 있는 여러 글들을 읽으면서 말이져..
처음 입문한 초보들은(저 같은 사람) 열심히 배워서
당신들 같이 잘 알아서 어느정도의 지식수준이 되고 싶어하고
또 당신들은 어른들 이니까 매달 적당한 돈으로
자전거도 수리 or 전거 부품 업 하시면서 사시겠죠..
그러다 보니까 너무 잘 알아서 다들 잘란맛에 푹~~~~~~
빠져 사는건 아닌지..
저 같은 초보는 너무 어리석어서 어느 가게가 좋고 나쁜지
구별하기가 힘들죠 그래서 그런지
당신들 처럼 잘나지 못해서 머 어쨋다 저쨋다 글을 못 쓰죠..
월래 모든 근본적 문제는 돈이 문제 아닙니까?
라는 생각에 다들 이의를 다시겠지만..
사장의 성격때문이다..라는 등의 문제를 더 안으로 들어다 보면
다 돈과 관련이 있져..
돈..한낮 손바닥만한 종이 쪼가리에..불과하고
돈은 어디에다가 버려도 쓸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당신 마음에다 버리면 쓸수 없습니다 ...
그다지 많지 않은
초보들의 MTB 선배, 우상~들이여..
저 같은
초보들은 당신들 같은 선배들을 본보기로 자라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멋진 자전거와 모든걸 보면서
배우고 있습니다.....옆에 지나가는 선배들을 처다보면
멋있기만 합니다..그런데 처다보면서 웃어주는 선배들
한분도 못봤습니다..그냥 열심히 타라는 뜻으로
지긋히 미소를 띄어도 좋을련만..모르는 사람이라도 말입니다..
MTB가 아직은 수많은 분들이 자전거와 혼동하시고
10만원 넘고 샀다하면 뒤집어 지는 사람들이
무없이 많은 이 좁은땅 덩어리, 자원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내세울꺼라고는 훌륭한 조상님들의 희생과 정신 뿐인 한국에서
서로 싸우는 모습 보기는 당연히 않좋고 MTB의 미래가
어둡습니다..
제가 전에도 글을 남겼듯이..
그냥 조용히 망할 세상 탓하며 흙되시면 됩니다..
샵이 안좋으면 다시 안가면 될것이고 화가 나면
가서 따지면 될것이고 따질 배짱 없으면
그냥 없는 배짱 탓하고 조용히 계시지..
배짱 없으면 여기가 무슨 개인 홈피 게시판도 아니고..
막구가네로 글 쓴다고 나아질껏 1%?
글 쓴다고 한슨가 먼가 하는 가게 이미지 손상도 10%?
글 쓴다고 한슨가 먼가 하는 가게 망할 확률 5%?
저도 이제 막 MTB 사가꼬 산에 한번도 못가고..
지나가는 선배님들 차만 멀뚱멀뚱 바라보고..
이렇게 살다가 저두 나이들어 아내랑 자식들이 생기고 돈
좀 있고 지식이 쌓이고 멀 안다 십으면 개판리플 달고..
난리를 피우겠지여?????
저 같은 초보들중에도 학생들은 말이져..
싸구려 헬멧(35000)하나 사는데 대중 소요기간이 몇칠인줄 아십니까?
3주 걸립니다..
그리고 MTB 사는데 (59만원) 소요기간이 몇칠인줄 아십니까?
4달 걸립니다..
그리고 반바지 하나 살라고 하는중인데 몇칠이 지난줄 아십니까?
3주란 시간들 보내고 아직도 구입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 다 구입하려고 급식비 땡가며 점심 굶고
굶는 것에 모잘라 자존심 구겨가며 점심시간만 되면
매점에서 아는 애들꺼 조금씩 한입씩
음식 뺏어 먹고 주말마다 알바하며 돈 조금씩 모아
머 하나 장만 하면 얼마나 기분 좋은줄 아십니까?
부모님께 이런거 산다고 만원 달라고 하면 머라 하시는줄
아십니까? 공부 하랍니다..대학교 가서 사준답니다..
잔거 용품이 얼마나 비싼줄도 모르시면서 말입니다..
이렇게 하루하루를 MTB에 매달려 생각하는 초보가 있습니다..
고등학교 마지막 남은 1년동안 그 머 같은 공부에 아침 굶어가며
대학 간답시고 공부 머 빠지게 하는 인문계 학생들 처럼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미래가 보장되고 공부보다
편하고 좋은 것은 없지만..공부란 꼭 책을 들여다보는 지식 습득만이
공부라 할수 없습니다..인생은 한번뿐이고 학창시절또한
한번뿐이기때문에 즐기며 살아야죠..난중에 공부못해
사회 나가 아무리 후회하고 ..바쁘고 막노동을 하더라도..
그때는 추억과 희망 바라보며 MTB와 살랍니다..
어린 꼬마가 머 모르는 소리 하는거 같아도 지금 제 생각은 저렇습니다.
당신들은 너무 세파에 물들어 사는듯 싶군요..왜?
어른들 이니까...머 부품 하나도 그냥 사니까..
너무 많이 알아서 나쁜글이고 머고 막 쓸수 있으니까..
이래서 때론 초보가 더 당신들 보다 행복할지 모릅니다..
아무리 몇백짜리 자전거와 좋은것으로 치장해도..
당신들은 초보들의 물들지 않은 모습을 느낄수 없습니다..
왜? 어른들 이니까..
방관자가 좋습니다...
그냥 내비 두시면 됩니다..
밑에 있는 여러 글들을 읽으면서 말이져..
처음 입문한 초보들은(저 같은 사람) 열심히 배워서
당신들 같이 잘 알아서 어느정도의 지식수준이 되고 싶어하고
또 당신들은 어른들 이니까 매달 적당한 돈으로
자전거도 수리 or 전거 부품 업 하시면서 사시겠죠..
그러다 보니까 너무 잘 알아서 다들 잘란맛에 푹~~~~~~
빠져 사는건 아닌지..
저 같은 초보는 너무 어리석어서 어느 가게가 좋고 나쁜지
구별하기가 힘들죠 그래서 그런지
당신들 처럼 잘나지 못해서 머 어쨋다 저쨋다 글을 못 쓰죠..
월래 모든 근본적 문제는 돈이 문제 아닙니까?
라는 생각에 다들 이의를 다시겠지만..
사장의 성격때문이다..라는 등의 문제를 더 안으로 들어다 보면
다 돈과 관련이 있져..
돈..한낮 손바닥만한 종이 쪼가리에..불과하고
돈은 어디에다가 버려도 쓸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당신 마음에다 버리면 쓸수 없습니다 ...
그다지 많지 않은
초보들의 MTB 선배, 우상~들이여..
저 같은
초보들은 당신들 같은 선배들을 본보기로 자라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멋진 자전거와 모든걸 보면서
배우고 있습니다.....옆에 지나가는 선배들을 처다보면
멋있기만 합니다..그런데 처다보면서 웃어주는 선배들
한분도 못봤습니다..그냥 열심히 타라는 뜻으로
지긋히 미소를 띄어도 좋을련만..모르는 사람이라도 말입니다..
MTB가 아직은 수많은 분들이 자전거와 혼동하시고
10만원 넘고 샀다하면 뒤집어 지는 사람들이
무없이 많은 이 좁은땅 덩어리, 자원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내세울꺼라고는 훌륭한 조상님들의 희생과 정신 뿐인 한국에서
서로 싸우는 모습 보기는 당연히 않좋고 MTB의 미래가
어둡습니다..
제가 전에도 글을 남겼듯이..
그냥 조용히 망할 세상 탓하며 흙되시면 됩니다..
샵이 안좋으면 다시 안가면 될것이고 화가 나면
가서 따지면 될것이고 따질 배짱 없으면
그냥 없는 배짱 탓하고 조용히 계시지..
배짱 없으면 여기가 무슨 개인 홈피 게시판도 아니고..
막구가네로 글 쓴다고 나아질껏 1%?
글 쓴다고 한슨가 먼가 하는 가게 이미지 손상도 10%?
글 쓴다고 한슨가 먼가 하는 가게 망할 확률 5%?
저도 이제 막 MTB 사가꼬 산에 한번도 못가고..
지나가는 선배님들 차만 멀뚱멀뚱 바라보고..
이렇게 살다가 저두 나이들어 아내랑 자식들이 생기고 돈
좀 있고 지식이 쌓이고 멀 안다 십으면 개판리플 달고..
난리를 피우겠지여?????
저 같은 초보들중에도 학생들은 말이져..
싸구려 헬멧(35000)하나 사는데 대중 소요기간이 몇칠인줄 아십니까?
3주 걸립니다..
그리고 MTB 사는데 (59만원) 소요기간이 몇칠인줄 아십니까?
4달 걸립니다..
그리고 반바지 하나 살라고 하는중인데 몇칠이 지난줄 아십니까?
3주란 시간들 보내고 아직도 구입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 다 구입하려고 급식비 땡가며 점심 굶고
굶는 것에 모잘라 자존심 구겨가며 점심시간만 되면
매점에서 아는 애들꺼 조금씩 한입씩
음식 뺏어 먹고 주말마다 알바하며 돈 조금씩 모아
머 하나 장만 하면 얼마나 기분 좋은줄 아십니까?
부모님께 이런거 산다고 만원 달라고 하면 머라 하시는줄
아십니까? 공부 하랍니다..대학교 가서 사준답니다..
잔거 용품이 얼마나 비싼줄도 모르시면서 말입니다..
이렇게 하루하루를 MTB에 매달려 생각하는 초보가 있습니다..
고등학교 마지막 남은 1년동안 그 머 같은 공부에 아침 굶어가며
대학 간답시고 공부 머 빠지게 하는 인문계 학생들 처럼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미래가 보장되고 공부보다
편하고 좋은 것은 없지만..공부란 꼭 책을 들여다보는 지식 습득만이
공부라 할수 없습니다..인생은 한번뿐이고 학창시절또한
한번뿐이기때문에 즐기며 살아야죠..난중에 공부못해
사회 나가 아무리 후회하고 ..바쁘고 막노동을 하더라도..
그때는 추억과 희망 바라보며 MTB와 살랍니다..
어린 꼬마가 머 모르는 소리 하는거 같아도 지금 제 생각은 저렇습니다.
당신들은 너무 세파에 물들어 사는듯 싶군요..왜?
어른들 이니까...머 부품 하나도 그냥 사니까..
너무 많이 알아서 나쁜글이고 머고 막 쓸수 있으니까..
이래서 때론 초보가 더 당신들 보다 행복할지 모릅니다..
아무리 몇백짜리 자전거와 좋은것으로 치장해도..
당신들은 초보들의 물들지 않은 모습을 느낄수 없습니다..
왜? 어른들 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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