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두 한스에서 자전거를 구입한 사람으로서 여러글들을 읽어
보구 참 많은것을 느끼게 됩니다 저는 당시 초보였구 또 저가의
모델을 구입해서 또 동호회 활동을 하지 않아서 잘은 몰랐지만
이렇게 한스가 원성이 자자한걸 보면 필시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안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화두는 한스를 망하게 하려거나 추방하자는
의도가 다분히 있지만 그런글을 올린 분들 또한 진심으로 한스가
망하기를 바라지는 않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그분들이 당한
억울한 일들에 대해 확실한 규명과 그에 따른 구체적인 조처가
수반되야 된다고 보는데 한스에서는 어떤 구체적인 해답을 속시원
하게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판단됩니다
계속이런식으로 상황이 악순환된다면 오로지 자전거만을 위해
또한 단순히 자전거만을 사랑했던 다수의 선량한 분들이 앞으로
어떤 샾을 믿고 거래할것이며 또 현재 각자의 관련된 대다수의
샾과의 좋은 관계마저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되어 차후 구매하게 될
자전거관련품들에 대해 마치 왠지 속고사는 기분을 떨쳐버릴수
없는 스트레스에 대한 노파심으로 저 또한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딱 두가지의 논리가 존재하는데 옳고 그름 또는
정의로움과 그렇지 못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건 누가 뭐래두
규명해야 합니다 바로 이런점 때문에 개인차 또 시각차이로
이곳 운영자님께서 뭇매를 좀 맞으셨는데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나 이런 자유로운 공간을 마련해 준 운영자에게 우리모두는
감사해야 한다고 봅니다
자 이제 본론으로 돌아가서 어떻게 해야 이렇게 꼬인 한스와의
일을 처리하느냐 그건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바로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다 말입니다
자전거를 운영하는 샾의 주인 그리고 라이더 모두 말입니다
모두 자전거를 사랑하고 또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일두 벌어진걸
보면 이 자전거란 놈 참 나쁜놈이네요 또한 그 경제적 파생효과두
대단하구요 결코 만만치 않은 놈이예요
자 좀더 쉽게 얘길 하면요 한스의 사장님께서 멋진 자전거를 정말
멋진 화술로 팔았던 혹은 인간적인 믿음으로 팔았던 또는 복합적인
것이던 한번 가슴에 손을 얹고 샾을 처음 차렸던 아니 자전거를 첨
접하게 됬던 그 초심으로 한번 돌아가 보심이 어떨런지요
그건 한스 사장님께서 가장 잘알것이라 생각됩니다
누구나 사소한 과실은 정도가 다르지만 분명 존재하지만 지나치면
큰 탈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용단을 내리시어 옳고 그름을
확실하게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두 한스 사장님
께서는 결코 이익만을 쫓는 부류의 사람은 아닐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잘한것은 잘했다고 당당히 얘기하며 또 잘못한것은 시인하
는 바로 그게 우리 평범한 사람들 아닐까요
한스가 자전거와 관련한 일을 하는 한 명백한 해명을 해 주어야만
그 초심을 찾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한스는 구매한 라이
더 에게 자전거와 함께 그 초심을 팔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자전거를 타는 분들이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멋진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저를 엔진으로 치면 0.7마력에 최고시속
54KM(평지기준 약 5초간) 연료는 탄수화물과 섬유질 가끔
알콜을 넣어 주는데 이 알콜이라는 녀석이 들어가면 마후라 부근
에서 엄청난 개스가 분출하는데 넘 많이 넣지는 마세요^<^
끝을 좀 주책없이 맺게 되네요
여러분들은 몇마력의 최고시속은 얼마나 되는지요
또 연료는 뭘 쓰시는지?????
암튼 여러분들도 초심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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