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말을 믿으신단 말입니까?
모함을 받다니요?
제가 여기서 한스에 관한 얘기들은 다 신빙성이 있어 보이는데요.
모함이라면 구체적 증거를 제시하시면 조목조목 박박해 올리
겠습니다.
Bikeholic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푸르뫼님께서 쓰신 글을 포함하여 한스MTB 관련글이 다 삭제되었습니다.
: 와일드바이크의 새로운 게시판은 원글을 지우려면 관련글을 모두 삭제해야 하는 까닭입니다.
:
: 안타깝지만, 푸르뫼님께서 올리신 글도 서버에서 지워진 상태이며 따로 보관해두지 않았습니다. 이 점 푸르뫼님뿐 아니고 다른 분들께도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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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조치는 한스MTB뿐 아니라 과거에도 여러 번 행해졌던 조치입니다. 삭제되었으니 지금은 확인할 수 없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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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일드바이크 샾 리뷰의 목적은 정보제공이며, 논쟁의 공간으로서는 기능이 미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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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스MTB와 관련하여 피해를 입은 분들이 많다면, 그런 분들께서 모여 최근의 동향인 Anti사이트등을 만들어 많은 분들께 알리는 방법이 있겠지요.
: 하지만 이런 액션을 와일드바이크에서 취할 수는 없습니다.
: 그런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분께서 와일드바이크를 통하여 사이트 홍보를 할 수는 있겠지요.
:
: 와일드바이크 샾 리뷰는 단지 이용자들이 입을 수 있는 피해를 줄이자는 정보제공의 목적 뿐 아니라 구태의연한 영업행태를 취하고 있는 샾들로 하여금 새로운 시장에 적응하고 좀 더 투철한 서비스로 다시 태어나도록 독려하는 기능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
: 샾과 동호인이 공생하며 발전하여야만 산악자전거 문화는 발전할 것입니다.
:
: 운영과 관련 수많은 사람들이 의견이 분분하여,
:
: 샾 리뷰를 원칙을 없애 그대로 방치하라거나,
: 철저하게 적용하여 관련없는 글은 모두 삭제하라거나,
: 실명제로 돌려 글을 쓸 수 있게 하라거나....
: 회원제로 돌릴때가 되었다거나...
: 유료화를 하자거나…..하는 수많은 의견들이 있습니다.
:
: 하지만, 그중에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의견들은 Off line 상의 침묵하는 다수의 의견이 아닌,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소수의 의견들입니다.
: 다수의 의견이라고 생각해도 어찌됬건 단체의 명의로 올라가지 않는 개인의 글은 개인의 글일 뿐입니다.
:
: 게시판은 소수의 의견이 다수의 의견으로 착각되게 할 수 있는 맹점이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신념을 객관적인 옳고 그름을 떠나 다수에게 설득시키는 장점 혹은 단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
: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된다고 하여, 그걸 만인에게 아니다...라고 분명히 말하는것은 소신있는 행동이지만, 그말을 전달하는 것이 와일드바이크라는 도구를 통하여 이루어질때는 그 글은 의도와 달리 정치성을 띌 수도 있습니다.
:
: 그러한 글들을 판단하고 필요시 삭제하는 것이 운영자의 일이며, 그 판단도 지극히 주관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
: 운영자에게 어떤 초월적인 판단력을 기대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기대를 버리시기 바랍니다.
: 제가 가진 소신대로 와일드바이크를 운영해왔고, 그 시대의 상황에 따라 운영방향은 변할 수 있습니다.
:
: 와일드바이크가 진정으로 MTB동호인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만드는 것은 여러분들과 운영자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
: 시간이 없어 급하게 글을 쓰는 탓에 정황설명이 부족한점 이해해 주십시요.
:
: 예전에도 몇번 공지하였지만, 샾 리뷰는 다른 게시판과는 달리 운영원칙에 따라 철저하게 운영됩니다.
: 샾 리뷰와 관련없는 글은 프리보드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 == 마지막으로 한스 MTB와 운영자와의 관계를 알려드립니다 ==
:
: 그동안 한스MTB가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으며, 캐넌데일을 직수입하는 업체라고만 알고 있었습니다. 한총무라는 분이 운영한다라고만 알고 있었으며, 찾아가보니 그분이 예전에 분당MTB에 계시던 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
: 이메일로 아무런 옵션이 없는 바지스폰의사를 전달받았으며, 첫 전화1통화로 길을 물어 찾아가서 바지를 수령받았습니다.
: 대화를 10여분정도 나눴으며, 한스MTB가 사람들의 모함으로 매우 힘들다는등의 내용을 들었습니다.
:
: 전화1통화와 10여분간의 대화, 그것이 여지껏 한스MTB와의 만남의 전부이며, 한스MTB가 용품을 스폰해주었다고 하여 어떤 관계가 있느냐고 오해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그 의식의 뿌리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
: 그런 스폰이 게이트로 비화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면, 그렇다면 여러분들께서는 바이크홀릭이란 운영자에게 맹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시는 건지 묻고 싶습니다.
: 한스에서 스폰받은 바지는 모두 처음에 정한 방침을따라 이벤트 상품으로 뿌려질 것입니다.
:
: 아이러니칼하게도 그 바지를 받는 분들은 여러분들입니다. 스폰을 받은것은 결국 제가 아니고 여러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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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를 위한 스폰이며, 누구를 위한 오해인지요.
: 이걸 굳이 해명해야 하는 현실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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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함을 받다니요?
제가 여기서 한스에 관한 얘기들은 다 신빙성이 있어 보이는데요.
모함이라면 구체적 증거를 제시하시면 조목조목 박박해 올리
겠습니다.
Bikeholic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푸르뫼님께서 쓰신 글을 포함하여 한스MTB 관련글이 다 삭제되었습니다.
: 와일드바이크의 새로운 게시판은 원글을 지우려면 관련글을 모두 삭제해야 하는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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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깝지만, 푸르뫼님께서 올리신 글도 서버에서 지워진 상태이며 따로 보관해두지 않았습니다. 이 점 푸르뫼님뿐 아니고 다른 분들께도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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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조치는 한스MTB뿐 아니라 과거에도 여러 번 행해졌던 조치입니다. 삭제되었으니 지금은 확인할 수 없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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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일드바이크 샾 리뷰의 목적은 정보제공이며, 논쟁의 공간으로서는 기능이 미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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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스MTB와 관련하여 피해를 입은 분들이 많다면, 그런 분들께서 모여 최근의 동향인 Anti사이트등을 만들어 많은 분들께 알리는 방법이 있겠지요.
: 하지만 이런 액션을 와일드바이크에서 취할 수는 없습니다.
: 그런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분께서 와일드바이크를 통하여 사이트 홍보를 할 수는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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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일드바이크 샾 리뷰는 단지 이용자들이 입을 수 있는 피해를 줄이자는 정보제공의 목적 뿐 아니라 구태의연한 영업행태를 취하고 있는 샾들로 하여금 새로운 시장에 적응하고 좀 더 투철한 서비스로 다시 태어나도록 독려하는 기능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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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샾과 동호인이 공생하며 발전하여야만 산악자전거 문화는 발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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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과 관련 수많은 사람들이 의견이 분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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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샾 리뷰를 원칙을 없애 그대로 방치하라거나,
: 철저하게 적용하여 관련없는 글은 모두 삭제하라거나,
: 실명제로 돌려 글을 쓸 수 있게 하라거나....
: 회원제로 돌릴때가 되었다거나...
: 유료화를 하자거나…..하는 수많은 의견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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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그중에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의견들은 Off line 상의 침묵하는 다수의 의견이 아닌,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소수의 의견들입니다.
: 다수의 의견이라고 생각해도 어찌됬건 단체의 명의로 올라가지 않는 개인의 글은 개인의 글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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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은 소수의 의견이 다수의 의견으로 착각되게 할 수 있는 맹점이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신념을 객관적인 옳고 그름을 떠나 다수에게 설득시키는 장점 혹은 단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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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된다고 하여, 그걸 만인에게 아니다...라고 분명히 말하는것은 소신있는 행동이지만, 그말을 전달하는 것이 와일드바이크라는 도구를 통하여 이루어질때는 그 글은 의도와 달리 정치성을 띌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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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한 글들을 판단하고 필요시 삭제하는 것이 운영자의 일이며, 그 판단도 지극히 주관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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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에게 어떤 초월적인 판단력을 기대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기대를 버리시기 바랍니다.
: 제가 가진 소신대로 와일드바이크를 운영해왔고, 그 시대의 상황에 따라 운영방향은 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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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일드바이크가 진정으로 MTB동호인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만드는 것은 여러분들과 운영자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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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없어 급하게 글을 쓰는 탓에 정황설명이 부족한점 이해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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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도 몇번 공지하였지만, 샾 리뷰는 다른 게시판과는 달리 운영원칙에 따라 철저하게 운영됩니다.
: 샾 리뷰와 관련없는 글은 프리보드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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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으로 한스 MTB와 운영자와의 관계를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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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한스MTB가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으며, 캐넌데일을 직수입하는 업체라고만 알고 있었습니다. 한총무라는 분이 운영한다라고만 알고 있었으며, 찾아가보니 그분이 예전에 분당MTB에 계시던 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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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메일로 아무런 옵션이 없는 바지스폰의사를 전달받았으며, 첫 전화1통화로 길을 물어 찾아가서 바지를 수령받았습니다.
: 대화를 10여분정도 나눴으며, 한스MTB가 사람들의 모함으로 매우 힘들다는등의 내용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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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1통화와 10여분간의 대화, 그것이 여지껏 한스MTB와의 만남의 전부이며, 한스MTB가 용품을 스폰해주었다고 하여 어떤 관계가 있느냐고 오해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그 의식의 뿌리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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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스폰이 게이트로 비화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면, 그렇다면 여러분들께서는 바이크홀릭이란 운영자에게 맹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시는 건지 묻고 싶습니다.
: 한스에서 스폰받은 바지는 모두 처음에 정한 방침을따라 이벤트 상품으로 뿌려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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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러니칼하게도 그 바지를 받는 분들은 여러분들입니다. 스폰을 받은것은 결국 제가 아니고 여러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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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를 위한 스폰이며, 누구를 위한 오해인지요.
: 이걸 굳이 해명해야 하는 현실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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