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한스에서 동호인으로 활동하던 라이더들로 작년말을 기점으로 한스로부터 기존회원은 서로 연락하여 투어를 하라는 공지와 체크된 전화번호부를 받고 영문을 몰라했으나 얼마후 한총무와 동호인사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실 이곳 소모임(말바)를 통하여 산악경험을 시작한 관계로
한스투어에는 자주 참여하지 못해 서로의 불편한 사이에 대하여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후 인간인 관계로 양자택일을 원하는 분위기에 가슴아픈 기억도 있었지만 전 배척당한 동호인들 편에 서기로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소비자를 위하여 샵이 존재하는 것이지 샵을 위하여 소비자가 존재하는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소비자가 엉뚱한 불만을 토로하더라도 이해시켜야 할 책임은 샵주에게 있다고 생각되며 오늘날 서비스의 목표는 고객만족이 아닌 고객감동을 추구하는게 보편화된 상식이 아닌가요.
그러는 가운데 online상에 연락공간을 동호인간 협력하여 마련하였고
최근에는 자발적으로 조광제님께서 [MTB사랑]의 홈피를 제작하여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MTB사랑]이 여러 동호회와 조인트투어를 성공적으로 가질 수 있었던 것도 보람이라면 보람이였습니다.
이러는 가운데 이곳 리뷰에 리콜문제가 제기되고 문제제기와 답글들이
[MTB사랑]에 계시는 분들로 오해하는 한스측의 얘기와 답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었지만 전 [MTB사랑]에 계신분들이 그렇게 자전거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한스에 피해를 주려는 의도로 글을 올린만한 사람도 분명 없다고 믿고 있으며,
[MTB사랑]에 계신분들도 결코 원치 않는 일이라고 결론짓고
다시는 한스측에서 일어난 문제에 대하여는 다시는 동호인간에도 거론하지 말자고 지난 월요일 번개를 통하여 결론을 내렸으나
어제 한스측의 동호인으로부터 [MTB사랑]분들을 매도하는 글이 올라왔고 [MTB사랑]분들이 한스와의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는 답글을
올린것을 보면서 기슴답답하게 생각했던것이 제 심정입니다.
하지만 제가 어제의 지워진 게시물을 제게시하여 달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논쟁의 해답이 지워진 글에 있었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홀릭님의 글에서 보면 한스를 음해해서 힘들다는 얘기를 한스에서 하였다고 하는데 사실을 얘기하는 것은 결코 음해가 아니며 음해라고 말하기전에 샵주로서 자기반성이 먼저 있어야 할 문제이고,
[MTB사랑]에 계신분들이 한스에 계실때는 이곳에 한스얘기가 없었습니까.
제가 2001년 10월중순에 한스에서 케논데일 F1000을 구입하였지만
왈바에서는 한스에서 구입하였노라고 말문을 열수 없었던 분위기도 사실아니였던가요.
샵이 소비자없이 운영될까요?
전 지금이라도 한스가 그분들에게 서운하게 하였다면 마음을 달래주어
한스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 또한 샵을 이용하는 소비자이기에 현재, 미래의 소비자를 위하여
침묵을 깨고 이 글을 올리게 된 이유입니다.
저는 사실 이곳 소모임(말바)를 통하여 산악경험을 시작한 관계로
한스투어에는 자주 참여하지 못해 서로의 불편한 사이에 대하여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후 인간인 관계로 양자택일을 원하는 분위기에 가슴아픈 기억도 있었지만 전 배척당한 동호인들 편에 서기로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소비자를 위하여 샵이 존재하는 것이지 샵을 위하여 소비자가 존재하는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소비자가 엉뚱한 불만을 토로하더라도 이해시켜야 할 책임은 샵주에게 있다고 생각되며 오늘날 서비스의 목표는 고객만족이 아닌 고객감동을 추구하는게 보편화된 상식이 아닌가요.
그러는 가운데 online상에 연락공간을 동호인간 협력하여 마련하였고
최근에는 자발적으로 조광제님께서 [MTB사랑]의 홈피를 제작하여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MTB사랑]이 여러 동호회와 조인트투어를 성공적으로 가질 수 있었던 것도 보람이라면 보람이였습니다.
이러는 가운데 이곳 리뷰에 리콜문제가 제기되고 문제제기와 답글들이
[MTB사랑]에 계시는 분들로 오해하는 한스측의 얘기와 답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었지만 전 [MTB사랑]에 계신분들이 그렇게 자전거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한스에 피해를 주려는 의도로 글을 올린만한 사람도 분명 없다고 믿고 있으며,
[MTB사랑]에 계신분들도 결코 원치 않는 일이라고 결론짓고
다시는 한스측에서 일어난 문제에 대하여는 다시는 동호인간에도 거론하지 말자고 지난 월요일 번개를 통하여 결론을 내렸으나
어제 한스측의 동호인으로부터 [MTB사랑]분들을 매도하는 글이 올라왔고 [MTB사랑]분들이 한스와의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는 답글을
올린것을 보면서 기슴답답하게 생각했던것이 제 심정입니다.
하지만 제가 어제의 지워진 게시물을 제게시하여 달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논쟁의 해답이 지워진 글에 있었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홀릭님의 글에서 보면 한스를 음해해서 힘들다는 얘기를 한스에서 하였다고 하는데 사실을 얘기하는 것은 결코 음해가 아니며 음해라고 말하기전에 샵주로서 자기반성이 먼저 있어야 할 문제이고,
[MTB사랑]에 계신분들이 한스에 계실때는 이곳에 한스얘기가 없었습니까.
제가 2001년 10월중순에 한스에서 케논데일 F1000을 구입하였지만
왈바에서는 한스에서 구입하였노라고 말문을 열수 없었던 분위기도 사실아니였던가요.
샵이 소비자없이 운영될까요?
전 지금이라도 한스가 그분들에게 서운하게 하였다면 마음을 달래주어
한스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 또한 샵을 이용하는 소비자이기에 현재, 미래의 소비자를 위하여
침묵을 깨고 이 글을 올리게 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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