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을 해볼까 했는데 1년가까이 여기 게시판을 보니
샵을 운영하고 싶은 맘이 전혀 안드네요
나으 정신적 지주였던 권영학엠티비도 여기의 이상한 글때문에 치명타를 받아는가 하면...
무서워서 MTB샵 못하겠읍니다.
글 쓰는 사람은 누군지도 모르겠고 도마위 올려지는건 정확한 표적이고 칼질은 누가하지는지도 모르겠고 하여간 무섭심다.
제가 보기엔 이 리뷰란은 정상적인 운영이 안되고있다고 봅니다.
한 10년 더 지켜볼까요?
샵을 운영하고 싶은 맘이 전혀 안드네요
나으 정신적 지주였던 권영학엠티비도 여기의 이상한 글때문에 치명타를 받아는가 하면...
무서워서 MTB샵 못하겠읍니다.
글 쓰는 사람은 누군지도 모르겠고 도마위 올려지는건 정확한 표적이고 칼질은 누가하지는지도 모르겠고 하여간 무섭심다.
제가 보기엔 이 리뷰란은 정상적인 운영이 안되고있다고 봅니다.
한 10년 더 지켜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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