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각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최근 이 게시판에 한스MTB의 악덕 상행위 및 부도덕한 행태에 대한 해당 샵 이용자들의 절규에 가까운 고발 게시물이 운영자의 고뇌에 찬 결단에 의해 일시에 삭제되었다.
: 그러나 삭제하였다고, 한스MTB의 실제했고, 고객들과 네티즌들을 분노케 했던 사악한 행위들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 특히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운영자가 한스MTB 이용 고객에 의해 폭로된 악덕 샵의, 사악한 행태에 대하, 삭제로 인해 본의아니게 한스악행에 대한 책임을 뒤집어 쓰고, 사죄하는 형국을 초래하는 모습을 보며, 또다시 한스MTB의 파렴치한 행태에 대한 분노가 인다.
: 문제의 발단은 이 게시판에 게재되었다가 금번에 일괄 삭제된 한스MTB의 허위 날조된 공식해명이 올라오면서 촉발된 것이다.
: 한스의 바이크 매니아들을 기만하는 반성없는 파렴치한 허위사실 유포에 분노한 그 악덕 샵 이용고객들이 부도덕한 상행위, 불량 정비, 불량 잔차 판매에 대한 실증적 사례를 연이어 폭로하였다.
: 정말 믿기지 않는 사악한 행태들이 한스MTB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들을 상대로 벌이고 있었다.
: 이에 전국 네티즌들은 분노의 글을 연이어 게시하기 시작했고, 악덕 한스MTB의 진솔한 사과를 촉구 및 안티 한스 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 그러나 악덕 한스MTB는 자신의 샵을 이용한 고객들에게 문제를 일으키지 말라는 회유성 협박을 하기에 이르렀고, 본 게시판에 샵 이용고객을 이용하여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반박의 글을 올리는 파렴치한 행위를 하였다.
: 이에 아무런 이유도 없이 악덕 한스MTB 사장인가 총무로 부터 회유성 협박을 당했던 악덕 한스MTB의 고객이, 있는 자신이 구매한 바이크의 문제 발생과 악덕 한스의 불량정비, 불량 제품 교체에서 발생된 존재할 수 없는 일들, 집까지 전화해서 부인한테까지 감시하라는 등의 정신병자도 할 수 없는 행위에 대해, 감정을 자제한 진솔하고 객관적인 한스MTB의 악행에 대한 폭로가 있었고, 이후 악덕 한스MTB 이용 고객들과 네네티즌들의 불량정비, 폭리, 부도덕한 상행위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에 근거한 폭로가 이어 졌다. 이 것은 운영자가 제시한 삽리뷰의 이용 가이드와 정확히 일치하는 것이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영자는 본인 자신이 한스MTB의 요청에 의해 게시한 한스MTB의 공식해명과 함께, 그이후(아마도 4월 14일인가) 게시된 한스MTB의 악행을 적시한 선의의 네티즌들의 리뷰를 아무런 사전 예고도 없이, '삭제하였다'는 흔적조차 남기지 않고, 날려 버렸다.
: 한가지 운영자의 삭제의 고뇌는 이해하나, 그 글들이 거의 실제에 근거한 샵리뷰적인 성격의 게시물로, 그 글을 올리기 위해 고뇌했고, 많은 은 시간을 들였을 게시자들의 인격과 글에 대한 권리(지적재산권)을 전면 무시했다는 점에서 향후 이와 같은 일을 할 경우에는 이에, 게시자의 인격과 글에 대한 권리가 침해 되지 않도록 이에 상응한 사전 조치를 취해 줄것을 간곡히 요망한다.
: 여하튼 운영자는 이 문제에 아무런 관련도 없고, 아무런 책임도 없다.
: 따라서 운영자가 이 악덕 한스MTB의 사악함에 말려 기묘하게도 악덕 한스MTB를 대신하여 뭇매를 맞는 형국이 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점 네티즌들의 깊은 사려 있기 바랍니다.
: 결론은 이와 같은 미증유의 사태가 촉발된 것은 악덕 한스MTB의 허위기만 공식해명과 그간 악덕 한스MTB의 악행에서 비롯된 것으로, 물제발생의 근원인 한스MTB가 운영자와, 게시물을 게시한 악던 한스MTB이용고객, 그리고 이 게시판을 이용하고 있는 네티즌들에게, 커다란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공식 사죄를 하여야 할 것이다.
: 시시비비를 떠나 이미 문제를 야기 우리 네티즌들을 곤혹스럽게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백배 사죄를 하고, 용서를 빌어야 할 것이다.
: 그리고 샵 이용고객에게는 석고대죄를 하여, 고객들이 주는 응분의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 그렇지 않다면, 운영자가 아무리 삭제를 하고, 악덕 한스MTB가 엄청난 잘못을 감추기 위해, 고객을 앞세우고, 고객을 회유하고, 협박하여 잠시 숨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악덕 한스MTB의 악행은 계속해서 피해를 본 고객과 네티즌들에 이 게시판을 위시하여 전국의 이용가능한 게시판에 올라 매도당할 것이다.
: 한사람의 고객은 수백만 라이더와 같다. 즉 악덕 한스MTB는 한사람의 고개만 속이고 회유 협박하며 면 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수백만 라이더를 속이는 것이고, 종국에는 수백만 라이더와 수천만 네티즌을 협박하는 것과 같다.
: 다시말해 미련하게 수천만 네티즌을 상대로 테러를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 따라서 다시 강조하지만, 악덕 한스MTB는 즉시 작금의 문제를 촉발한데 대한 무조건적인 사죄하는 것 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 즉각 사죄하고 자성하라! 그것이 영원히 사는 길이다.
: 엣말에 밤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 했다.어디에든 눈과 귀, 입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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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keholic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푸르뫼님께서 쓰신 글을 포함하여 한스MTB 관련글이 다 삭제되었습니다.
: : 와일드바이크의 새로운 게시판은 원글을 지우려면 관련글을 모두 삭제해야 하는 까닭입니다.
: :
: : 안타깝지만, 푸르뫼님께서 올리신 글도 서버에서 지워진 상태이며 따로 보관해두지 않았습니다. 이 점 푸르뫼님뿐 아니고 다른 분들께도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 :
: : 이러한 조치는 한스MTB뿐 아니라 과거에도 여러 번 행해졌던 조치입니다. 삭제되었으니 지금은 확인할 수 없을 뿐입니다.
: :
: : 와일드바이크 샾 리뷰의 목적은 정보제공이며, 논쟁의 공간으로서는 기능이 미약합니다.
: :
: : 한스MTB와 관련하여 피해를 입은 분들이 많다면, 그런 분들께서 모여 최근의 동향인 Anti사이트등을 만들어 많은 분들께 알리는 방법이 있겠지요.
: : 하지만 이런 액션을 와일드바이크에서 취할 수는 없습니다.
: : 그런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분께서 와일드바이크를 통하여 사이트 홍보를 할 수는 있겠지요.
: :
: : 와일드바이크 샾 리뷰는 단지 이용자들이 입을 수 있는 피해를 줄이자는 정보제공의 목적 뿐 아니라 구태의연한 영업행태를 취하고 있는 샾들로 하여금 새로운 시장에 적응하고 좀 더 투철한 서비스로 다시 태어나도록 독려하는 기능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 :
: : 샾과 동호인이 공생하며 발전하여야만 산악자전거 문화는 발전할 것입니다.
: :
: : 운영과 관련 수많은 사람들이 의견이 분분하여,
: :
: : 샾 리뷰를 원칙을 없애 그대로 방치하라거나,
: : 철저하게 적용하여 관련없는 글은 모두 삭제하라거나,
: : 실명제로 돌려 글을 쓸 수 있게 하라거나....
: : 회원제로 돌릴때가 되었다거나...
: : 유료화를 하자거나…..하는 수많은 의견들이 있습니다.
: :
: : 하지만, 그중에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의견들은 Off line 상의 침묵하는 다수의 의견이 아닌,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소수의 의견들입니다.
: : 다수의 의견이라고 생각해도 어찌됬건 단체의 명의로 올라가지 않는 개인의 글은 개인의 글일 뿐입니다.
: :
: : 게시판은 소수의 의견이 다수의 의견으로 착각되게 할 수 있는 맹점이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신념을 객관적인 옳고 그름을 떠나 다수에게 설득시키는 장점 혹은 단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 :
: :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된다고 하여, 그걸 만인에게 아니다...라고 분명히 말하는것은 소신있는 행동이지만, 그말을 전달하는 것이 와일드바이크라는 도구를 통하여 이루어질때는 그 글은 의도와 달리 정치성을 띌 수도 있습니다.
: :
: : 그러한 글들을 판단하고 필요시 삭제하는 것이 운영자의 일이며, 그 판단도 지극히 주관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 :
: : 운영자에게 어떤 초월적인 판단력을 기대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기대를 버리시기 바랍니다.
: : 제가 가진 소신대로 와일드바이크를 운영해왔고, 그 시대의 상황에 따라 운영방향은 변할 수 있습니다.
: :
: : 와일드바이크가 진정으로 MTB동호인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만드는 것은 여러분들과 운영자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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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이 없어 급하게 글을 쓰는 탓에 정황설명이 부족한점 이해해 주십시요.
: :
: : 예전에도 몇번 공지하였지만, 샾 리뷰는 다른 게시판과는 달리 운영원칙에 따라 철저하게 운영됩니다.
: : 샾 리뷰와 관련없는 글은 프리보드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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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지막으로 한스 MTB와 운영자와의 관계를 알려드립니다 ==
: :
: : 그동안 한스MTB가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으며, 캐넌데일을 직수입하는 업체라고만 알고 있었습니다. 한총무라는 분이 운영한다라고만 알고 있었으며, 찾아가보니 그분이 예전에 분당MTB에 계시던 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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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메일로 아무런 옵션이 없는 바지스폰의사를 전달받았으며, 첫 전화1통화로 길을 물어 찾아가서 바지를 수령받았습니다.
: : 대화를 10여분정도 나눴으며, 한스MTB가 사람들의 모함으로 매우 힘들다는등의 내용을 들었습니다.
: :
: : 전화1통화와 10여분간의 대화, 그것이 여지껏 한스MTB와의 만남의 전부이며, 한스MTB가 용품을 스폰해주었다고 하여 어떤 관계가 있느냐고 오해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그 의식의 뿌리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 :
: : 그런 스폰이 게이트로 비화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면, 그렇다면 여러분들께서는 바이크홀릭이란 운영자에게 맹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시는 건지 묻고 싶습니다.
: : 한스에서 스폰받은 바지는 모두 처음에 정한 방침을따라 이벤트 상품으로 뿌려질 것입니다.
: :
: : 아이러니칼하게도 그 바지를 받는 분들은 여러분들입니다. 스폰을 받은것은 결국 제가 아니고 여러분들입니다.
: :
: : 누구를 위한 스폰이며, 누구를 위한 오해인지요.
: : 이걸 굳이 해명해야 하는 현실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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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이 게시판에 한스MTB의 악덕 상행위 및 부도덕한 행태에 대한 해당 샵 이용자들의 절규에 가까운 고발 게시물이 운영자의 고뇌에 찬 결단에 의해 일시에 삭제되었다.
: 그러나 삭제하였다고, 한스MTB의 실제했고, 고객들과 네티즌들을 분노케 했던 사악한 행위들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 특히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운영자가 한스MTB 이용 고객에 의해 폭로된 악덕 샵의, 사악한 행태에 대하, 삭제로 인해 본의아니게 한스악행에 대한 책임을 뒤집어 쓰고, 사죄하는 형국을 초래하는 모습을 보며, 또다시 한스MTB의 파렴치한 행태에 대한 분노가 인다.
: 문제의 발단은 이 게시판에 게재되었다가 금번에 일괄 삭제된 한스MTB의 허위 날조된 공식해명이 올라오면서 촉발된 것이다.
: 한스의 바이크 매니아들을 기만하는 반성없는 파렴치한 허위사실 유포에 분노한 그 악덕 샵 이용고객들이 부도덕한 상행위, 불량 정비, 불량 잔차 판매에 대한 실증적 사례를 연이어 폭로하였다.
: 정말 믿기지 않는 사악한 행태들이 한스MTB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자들을 상대로 벌이고 있었다.
: 이에 전국 네티즌들은 분노의 글을 연이어 게시하기 시작했고, 악덕 한스MTB의 진솔한 사과를 촉구 및 안티 한스 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 그러나 악덕 한스MTB는 자신의 샵을 이용한 고객들에게 문제를 일으키지 말라는 회유성 협박을 하기에 이르렀고, 본 게시판에 샵 이용고객을 이용하여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반박의 글을 올리는 파렴치한 행위를 하였다.
: 이에 아무런 이유도 없이 악덕 한스MTB 사장인가 총무로 부터 회유성 협박을 당했던 악덕 한스MTB의 고객이, 있는 자신이 구매한 바이크의 문제 발생과 악덕 한스의 불량정비, 불량 제품 교체에서 발생된 존재할 수 없는 일들, 집까지 전화해서 부인한테까지 감시하라는 등의 정신병자도 할 수 없는 행위에 대해, 감정을 자제한 진솔하고 객관적인 한스MTB의 악행에 대한 폭로가 있었고, 이후 악덕 한스MTB 이용 고객들과 네네티즌들의 불량정비, 폭리, 부도덕한 상행위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에 근거한 폭로가 이어 졌다. 이 것은 운영자가 제시한 삽리뷰의 이용 가이드와 정확히 일치하는 것이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영자는 본인 자신이 한스MTB의 요청에 의해 게시한 한스MTB의 공식해명과 함께, 그이후(아마도 4월 14일인가) 게시된 한스MTB의 악행을 적시한 선의의 네티즌들의 리뷰를 아무런 사전 예고도 없이, '삭제하였다'는 흔적조차 남기지 않고, 날려 버렸다.
: 한가지 운영자의 삭제의 고뇌는 이해하나, 그 글들이 거의 실제에 근거한 샵리뷰적인 성격의 게시물로, 그 글을 올리기 위해 고뇌했고, 많은 은 시간을 들였을 게시자들의 인격과 글에 대한 권리(지적재산권)을 전면 무시했다는 점에서 향후 이와 같은 일을 할 경우에는 이에, 게시자의 인격과 글에 대한 권리가 침해 되지 않도록 이에 상응한 사전 조치를 취해 줄것을 간곡히 요망한다.
: 여하튼 운영자는 이 문제에 아무런 관련도 없고, 아무런 책임도 없다.
: 따라서 운영자가 이 악덕 한스MTB의 사악함에 말려 기묘하게도 악덕 한스MTB를 대신하여 뭇매를 맞는 형국이 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점 네티즌들의 깊은 사려 있기 바랍니다.
: 결론은 이와 같은 미증유의 사태가 촉발된 것은 악덕 한스MTB의 허위기만 공식해명과 그간 악덕 한스MTB의 악행에서 비롯된 것으로, 물제발생의 근원인 한스MTB가 운영자와, 게시물을 게시한 악던 한스MTB이용고객, 그리고 이 게시판을 이용하고 있는 네티즌들에게, 커다란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공식 사죄를 하여야 할 것이다.
: 시시비비를 떠나 이미 문제를 야기 우리 네티즌들을 곤혹스럽게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백배 사죄를 하고, 용서를 빌어야 할 것이다.
: 그리고 샵 이용고객에게는 석고대죄를 하여, 고객들이 주는 응분의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 그렇지 않다면, 운영자가 아무리 삭제를 하고, 악덕 한스MTB가 엄청난 잘못을 감추기 위해, 고객을 앞세우고, 고객을 회유하고, 협박하여 잠시 숨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악덕 한스MTB의 악행은 계속해서 피해를 본 고객과 네티즌들에 이 게시판을 위시하여 전국의 이용가능한 게시판에 올라 매도당할 것이다.
: 한사람의 고객은 수백만 라이더와 같다. 즉 악덕 한스MTB는 한사람의 고개만 속이고 회유 협박하며 면 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수백만 라이더를 속이는 것이고, 종국에는 수백만 라이더와 수천만 네티즌을 협박하는 것과 같다.
: 다시말해 미련하게 수천만 네티즌을 상대로 테러를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 따라서 다시 강조하지만, 악덕 한스MTB는 즉시 작금의 문제를 촉발한데 대한 무조건적인 사죄하는 것 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 즉각 사죄하고 자성하라! 그것이 영원히 사는 길이다.
: 엣말에 밤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 했다.어디에든 눈과 귀, 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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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keholic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푸르뫼님께서 쓰신 글을 포함하여 한스MTB 관련글이 다 삭제되었습니다.
: : 와일드바이크의 새로운 게시판은 원글을 지우려면 관련글을 모두 삭제해야 하는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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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타깝지만, 푸르뫼님께서 올리신 글도 서버에서 지워진 상태이며 따로 보관해두지 않았습니다. 이 점 푸르뫼님뿐 아니고 다른 분들께도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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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러한 조치는 한스MTB뿐 아니라 과거에도 여러 번 행해졌던 조치입니다. 삭제되었으니 지금은 확인할 수 없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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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일드바이크 샾 리뷰의 목적은 정보제공이며, 논쟁의 공간으로서는 기능이 미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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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스MTB와 관련하여 피해를 입은 분들이 많다면, 그런 분들께서 모여 최근의 동향인 Anti사이트등을 만들어 많은 분들께 알리는 방법이 있겠지요.
: : 하지만 이런 액션을 와일드바이크에서 취할 수는 없습니다.
: : 그런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분께서 와일드바이크를 통하여 사이트 홍보를 할 수는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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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일드바이크 샾 리뷰는 단지 이용자들이 입을 수 있는 피해를 줄이자는 정보제공의 목적 뿐 아니라 구태의연한 영업행태를 취하고 있는 샾들로 하여금 새로운 시장에 적응하고 좀 더 투철한 서비스로 다시 태어나도록 독려하는 기능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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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샾과 동호인이 공생하며 발전하여야만 산악자전거 문화는 발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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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과 관련 수많은 사람들이 의견이 분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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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샾 리뷰를 원칙을 없애 그대로 방치하라거나,
: : 철저하게 적용하여 관련없는 글은 모두 삭제하라거나,
: : 실명제로 돌려 글을 쓸 수 있게 하라거나....
: : 회원제로 돌릴때가 되었다거나...
: : 유료화를 하자거나…..하는 수많은 의견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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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만, 그중에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의견들은 Off line 상의 침묵하는 다수의 의견이 아닌,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소수의 의견들입니다.
: : 다수의 의견이라고 생각해도 어찌됬건 단체의 명의로 올라가지 않는 개인의 글은 개인의 글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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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판은 소수의 의견이 다수의 의견으로 착각되게 할 수 있는 맹점이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신념을 객관적인 옳고 그름을 떠나 다수에게 설득시키는 장점 혹은 단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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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된다고 하여, 그걸 만인에게 아니다...라고 분명히 말하는것은 소신있는 행동이지만, 그말을 전달하는 것이 와일드바이크라는 도구를 통하여 이루어질때는 그 글은 의도와 달리 정치성을 띌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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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한 글들을 판단하고 필요시 삭제하는 것이 운영자의 일이며, 그 판단도 지극히 주관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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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에게 어떤 초월적인 판단력을 기대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기대를 버리시기 바랍니다.
: : 제가 가진 소신대로 와일드바이크를 운영해왔고, 그 시대의 상황에 따라 운영방향은 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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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일드바이크가 진정으로 MTB동호인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만드는 것은 여러분들과 운영자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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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이 없어 급하게 글을 쓰는 탓에 정황설명이 부족한점 이해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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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에도 몇번 공지하였지만, 샾 리뷰는 다른 게시판과는 달리 운영원칙에 따라 철저하게 운영됩니다.
: : 샾 리뷰와 관련없는 글은 프리보드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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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지막으로 한스 MTB와 운영자와의 관계를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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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동안 한스MTB가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으며, 캐넌데일을 직수입하는 업체라고만 알고 있었습니다. 한총무라는 분이 운영한다라고만 알고 있었으며, 찾아가보니 그분이 예전에 분당MTB에 계시던 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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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메일로 아무런 옵션이 없는 바지스폰의사를 전달받았으며, 첫 전화1통화로 길을 물어 찾아가서 바지를 수령받았습니다.
: : 대화를 10여분정도 나눴으며, 한스MTB가 사람들의 모함으로 매우 힘들다는등의 내용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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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1통화와 10여분간의 대화, 그것이 여지껏 한스MTB와의 만남의 전부이며, 한스MTB가 용품을 스폰해주었다고 하여 어떤 관계가 있느냐고 오해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그 의식의 뿌리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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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 스폰이 게이트로 비화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면, 그렇다면 여러분들께서는 바이크홀릭이란 운영자에게 맹목적인 희생만을 강요하시는 건지 묻고 싶습니다.
: : 한스에서 스폰받은 바지는 모두 처음에 정한 방침을따라 이벤트 상품으로 뿌려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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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러니칼하게도 그 바지를 받는 분들은 여러분들입니다. 스폰을 받은것은 결국 제가 아니고 여러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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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걸 굳이 해명해야 하는 현실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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