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형과는 거리가 멀다????..... anycall을 찾으시나요?

제가 아는게 없어서 질문하는건대요....  한국지형과 가장 가까운 가장 이상적인 잔차라는것은 어떤거지요? 저도 한국인인지라 한국지형에 가장 잘맞는 잔차를 구입하고 싶어서 그러거든요?? 그럼 한국체형에 맞는 잔차도 있겠네요?

그리고 샾에서 보았던 한국지형과 거리가 먼 잔차라함은 어느나라의 어떤형식의 잔차인가요? 유럽??? 미국???? etc..... 어떠한 특이사항이 있는지 비교해보고 싶어서 그래요

인터넷상으로 정말 큰샾인줄 아셨다고 하셨는데.... 인터넷상에
"저희 샾은 몇평에 몇백대의 잔차가 있습니다."
라고 광고라도 하던가요? 그런샾이 있던가요? 한번가서 구경하고 구입하고 싶어서 그래요... 얼마나 크고 멋진곳일까?? 디게 궁금하네...

그리고 잔차를 조립하려면 대지 200평에 건평 80평이상이 되어야하고 작업공간은 최소 20평이상 방문자를 위한 휴식공간은 10평이상 주차공공간은 동시주차 50대이상 되어야하며 정해진 복장에 정해진 공구에 정해진 기술력과 정해진 인재들만이 잔차를 조립하여야한다는... 어떠한 기준.... 준수해야할 법규나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규율이나 불문율 또는 관습적인 어떠한 그런것이 있어야지만 잔차를 조립할수 있나요? 제가 아는게 없어서요... 그런것이 있다면 저도 정해진 교육을 받아 정해진 교육과 평가를 받고 정형화된 사랑받는 인정받는 샾을 운영하고 싶어서 그래요.. -  아차 돈이없네... 열심히 벌어서 우선 땅부터사고 건물을 올려야겠다.. 시작하는 샾이니 작게 건평만 15평으로 해야지... 아니다 샾이 너무작으면 사람들이 싫어할지도 몰라.... 그래 모든사람이 그러하지는 않지만 큰샾을 선호하는 일부를 위해 부담이 되더라도 큰샾을 떵떵거리며 운영해야지... 자 그럼 일단 오전에는 자전거교육원에가서 4시간 교육이수하고 오후에는 은행에 대출받으러 가야지... 샾운영자금대출... 신상품.... 저금리... -  그러니 님께서 아시는데로 답변 좀 해주세요... 잔차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아 궁금한게 많네요...

그리고 제애마 고치러 엊그제 현대자동차 그린서비스에 갔다 왔어요... 거기 사장님이 현대 A/S 기름밥만 12년을 드셨다는데.... 실수하시더라고요... 차에 슬쩍 흠집도 생기고... 12년의 경력인데 왜 실수를 하셨지? 그정도면 완벽해서 실수하면 안돼는거 아닌가? 원숭이는 나무에서 왜 떨어지지? 여지껏 살아오며 하루3끼씩 꼬박꼬박 먹으며 살았는데 어쩌다 한번씩 혓바닥을 깨문다... 난 바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