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샾 리뷰가 안 올라오네요.
한때 시끄럽고 나니까 사람들이 여기를 기피하나 봅니다.
리플 달리는 거 무서우니까, 요즘 주로 이용하는 샾에 대해서
가치판단(좋았다, 나빴다, 기분 좋았다, 기분 더러웠다...등등) 이런거 없이
그냥 이용기만 적어볼랍니다.
집에서 가까운 샵을 못 찾아서 동작구에서 강동구까지 왔다갔다 하기도 하고
지하철에 자전거 싣고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다가 여기 한 번 가봤습니다.
첨에 허브 보러 갔는데 그냥 봐 주시더군요.
첨부터 수리 전문 샾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가면 정말 자전거들이
주렁주렁 널려 있습니다.
가끔 여기저기 손보러 가면 봐주시는데 공임을 받는 경우에는
장애인 복지 재단인가로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부품 가격 등...가격대는 보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갈때마다 동호인들이 두런두런 앉아 계시고 분위기 편안합니다(앗..이것도 가치판단...?)
샾이라기보다는 동호인들 사랑방(?) 같은 분위기 입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은 인상을 받았고 편안하게 대해 주셔서
저와 제 친구는 거의 이곳을 이용합니다.
리플 붙는게 겁나서 글쓰기 참 조심스럽네요.
왜 여기에 글들이 안 올라오는지 알겠네요...-_-
한때 시끄럽고 나니까 사람들이 여기를 기피하나 봅니다.
리플 달리는 거 무서우니까, 요즘 주로 이용하는 샾에 대해서
가치판단(좋았다, 나빴다, 기분 좋았다, 기분 더러웠다...등등) 이런거 없이
그냥 이용기만 적어볼랍니다.
집에서 가까운 샵을 못 찾아서 동작구에서 강동구까지 왔다갔다 하기도 하고
지하철에 자전거 싣고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다가 여기 한 번 가봤습니다.
첨에 허브 보러 갔는데 그냥 봐 주시더군요.
첨부터 수리 전문 샾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가면 정말 자전거들이
주렁주렁 널려 있습니다.
가끔 여기저기 손보러 가면 봐주시는데 공임을 받는 경우에는
장애인 복지 재단인가로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부품 가격 등...가격대는 보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갈때마다 동호인들이 두런두런 앉아 계시고 분위기 편안합니다(앗..이것도 가치판단...?)
샾이라기보다는 동호인들 사랑방(?) 같은 분위기 입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은 인상을 받았고 편안하게 대해 주셔서
저와 제 친구는 거의 이곳을 이용합니다.
리플 붙는게 겁나서 글쓰기 참 조심스럽네요.
왜 여기에 글들이 안 올라오는지 알겠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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