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바이크를 접한지 한달 정도 되는 사람입니다.
요즈음은 메일 들르지요.
여기에 있는 모든 내용을 모두 읽어 보았지요.
모든 샾주인들이 소비자 입장에서 진실된 마음을 가지고 임한다면
얼마나 좋겠습까?
지역은 밝히지 않겠지만 (무섭군요 ^.^)
제가 가는 곳은 유명한 곳은 아니가 봅니다.
10년 정도 단골인데 집에서 가깝습니다.(전문 MTB도 취급합니다.)
저는 정말 불만 없거든요. 나름대로 정비 잘 해주고 부속 싸게 해 주고
기타 단골이 되니깐 어떤 때는 인터넷 최하 가격보다 더 싸게 해 주십니다. 사실 요즈음은 최소한 가격으로는 절대 속이지 못하지요.
사람은 대하기 나름이고 제가 그 만큼 더 지식이 있으면 억울하게 당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더 고급제품은 저도 잘 모르니깐 당할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샵리뷰도 보고 사용기도 보고하여 나름대로 선배들의 조언도 듣고하고 있습니다.
위의 말씀대로 요즈음 샵리뷰가 거의 올라 오지 않는 군요.
조금 씁쓸합니다.
업소마다 다 특징이 있고 잘해주는 것도 있을테고 또 서운하게할
수도 있는데 비판만 하기 보다는 장단점을 잘 비교할 수 있도록
건전한 비판문화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MTB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문화를 이끌어 갔으면 합니다.
이진학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저는 굳이 어느샾을 칭찬하거나 비방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샾에 대한 제 나름대로의 기준을 적어보려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나름대로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 첫째, 집하고 가까워야 한다.
:
: 아무리 싸고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는 곳이라고 해도 집하고 멀면 아무래도 자주 들리기 어려워지니깐 집하고 가까워야 합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생각되시면 값나가는거는 우편주문이나 메일주문 하시고 값안나가는 소모품정도만 구입하시고 그냥 단골 만들어 두시고 정비받으시면 좋을 듯 하네요.
:
: 둘째, 소비자를 속이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
: 소비자가 잘모르는 초보라고 물건하나 더팔아먹으려고 속이지 않는곳이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정말 어떤것이 필요한지 생각해서 필요한것만 추천해 주는 양심적인 샾이면 좋겠습니다.
:
: 셋째, 반드시 전문자전거를 취급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곳 이어야 한다.
:
: 당연한 이야기지만, 전문 자전거 취급법 모르는 곳은 절대로 좋은 샾이 될수는 없는거 같습니다. 자전거 판다고 전부다 좋은 샾은 아닌거 같거든요. 일반자전거만 취급하시는곳은 고급 자전거는 만질줄 모르시더군요. 제경우에는 자전거 고치러갔다가 자전거 망가뜨리고 온 경우도 있어서 적어봅니다.
:
: 기타, 여러가지가 있지만 나머지 것들은 판매자로써 대부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어야할 상도덕 정도가 될 것 같아. 생략하구요. 그냥 참고가 됬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그런데 참고가 안되면 어쩌지요? ^____^ 그리고 리플달린다고 글쓰는데 위축되거나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리플달리는거 두려워 마시고 솔직하게 자기생각을 적으면 만일 그것이 옳다고 생각되면 다른 많은 동호인들이 동감할테니깐요.
:
요즈음은 메일 들르지요.
여기에 있는 모든 내용을 모두 읽어 보았지요.
모든 샾주인들이 소비자 입장에서 진실된 마음을 가지고 임한다면
얼마나 좋겠습까?
지역은 밝히지 않겠지만 (무섭군요 ^.^)
제가 가는 곳은 유명한 곳은 아니가 봅니다.
10년 정도 단골인데 집에서 가깝습니다.(전문 MTB도 취급합니다.)
저는 정말 불만 없거든요. 나름대로 정비 잘 해주고 부속 싸게 해 주고
기타 단골이 되니깐 어떤 때는 인터넷 최하 가격보다 더 싸게 해 주십니다. 사실 요즈음은 최소한 가격으로는 절대 속이지 못하지요.
사람은 대하기 나름이고 제가 그 만큼 더 지식이 있으면 억울하게 당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더 고급제품은 저도 잘 모르니깐 당할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샵리뷰도 보고 사용기도 보고하여 나름대로 선배들의 조언도 듣고하고 있습니다.
위의 말씀대로 요즈음 샵리뷰가 거의 올라 오지 않는 군요.
조금 씁쓸합니다.
업소마다 다 특징이 있고 잘해주는 것도 있을테고 또 서운하게할
수도 있는데 비판만 하기 보다는 장단점을 잘 비교할 수 있도록
건전한 비판문화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MTB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문화를 이끌어 갔으면 합니다.
이진학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저는 굳이 어느샾을 칭찬하거나 비방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샾에 대한 제 나름대로의 기준을 적어보려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나름대로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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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집하고 가까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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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싸고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는 곳이라고 해도 집하고 멀면 아무래도 자주 들리기 어려워지니깐 집하고 가까워야 합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생각되시면 값나가는거는 우편주문이나 메일주문 하시고 값안나가는 소모품정도만 구입하시고 그냥 단골 만들어 두시고 정비받으시면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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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소비자를 속이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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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가 잘모르는 초보라고 물건하나 더팔아먹으려고 속이지 않는곳이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정말 어떤것이 필요한지 생각해서 필요한것만 추천해 주는 양심적인 샾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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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 반드시 전문자전거를 취급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곳 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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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한 이야기지만, 전문 자전거 취급법 모르는 곳은 절대로 좋은 샾이 될수는 없는거 같습니다. 자전거 판다고 전부다 좋은 샾은 아닌거 같거든요. 일반자전거만 취급하시는곳은 고급 자전거는 만질줄 모르시더군요. 제경우에는 자전거 고치러갔다가 자전거 망가뜨리고 온 경우도 있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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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여러가지가 있지만 나머지 것들은 판매자로써 대부분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어야할 상도덕 정도가 될 것 같아. 생략하구요. 그냥 참고가 됬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그런데 참고가 안되면 어쩌지요? ^____^ 그리고 리플달린다고 글쓰는데 위축되거나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리플달리는거 두려워 마시고 솔직하게 자기생각을 적으면 만일 그것이 옳다고 생각되면 다른 많은 동호인들이 동감할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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