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분이 바이크샾을 하신다고 해서 그 분편을 드는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또 여기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중간 중개상이지 소매상이 아닌것 같습니다.
장사를 해서 이윤이 얼마 안남는다고 해서 소량의 물건을 팔면서 많은 마진을 취하는 방식은 옳지 않습니다. 결국은 소비자에게 불필요한 부담을 전가하는 방식이 되면서 조금 더 싸게 구입하기 위해 외국에서의 개인적인 메일오더도 증가하게 됩니다. 서로에게 안좋은 악순환이 계속되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두분 중 버디님의 주장은 정확한 사실에 근거한 것이 아닙니다. MRSP(Average selling price)는 실제 팔리는 가격보다 많이 격상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dealer에 판매되는 가격이 MRSP로 팔리리라 절대 생각되지 않습니다.
dealer가 AS를 보장하는 것도 역시 아닙니다. AS자체도 물론 생산업체에서 부담을 하게 되어있죠. 따라서 AS때문에 가격이 터무니 없이 올라서도 안됩니다. 다만 경정비정도의 AS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런 이유에서 약간의 가격상승은 가능하다고 봅니다만...(이것도 소매상에서 부담하는 비용일텐데 말이죠..)
제가 외국에서 다수의 물건을 구입하고 난 소감은 우리나라에서 초고속인터넷이 대중화되면서 대부분의 부품들은 우리나라에서 이젠 거의 합리적인 수준에서 가격결정이 되고 있다는겁니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의 품목들은 외국에서 직접사는것이 훨씬 싸며 이건 뭔가 유통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는군요. 지금 라이트님은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일부 문제가 되는 품목들을 지적하는것이고 버디님께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 일반적인 품목들까지 구체적인 근거없이 제시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이젠 잘못된 점은 인정을 하는것이 좋은 시점일듯 합니다.
장사를 해서 이윤이 얼마 안남는다고 해서 소량의 물건을 팔면서 많은 마진을 취하는 방식은 옳지 않습니다. 결국은 소비자에게 불필요한 부담을 전가하는 방식이 되면서 조금 더 싸게 구입하기 위해 외국에서의 개인적인 메일오더도 증가하게 됩니다. 서로에게 안좋은 악순환이 계속되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두분 중 버디님의 주장은 정확한 사실에 근거한 것이 아닙니다. MRSP(Average selling price)는 실제 팔리는 가격보다 많이 격상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dealer에 판매되는 가격이 MRSP로 팔리리라 절대 생각되지 않습니다.
dealer가 AS를 보장하는 것도 역시 아닙니다. AS자체도 물론 생산업체에서 부담을 하게 되어있죠. 따라서 AS때문에 가격이 터무니 없이 올라서도 안됩니다. 다만 경정비정도의 AS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런 이유에서 약간의 가격상승은 가능하다고 봅니다만...(이것도 소매상에서 부담하는 비용일텐데 말이죠..)
제가 외국에서 다수의 물건을 구입하고 난 소감은 우리나라에서 초고속인터넷이 대중화되면서 대부분의 부품들은 우리나라에서 이젠 거의 합리적인 수준에서 가격결정이 되고 있다는겁니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의 품목들은 외국에서 직접사는것이 훨씬 싸며 이건 뭔가 유통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는군요. 지금 라이트님은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일부 문제가 되는 품목들을 지적하는것이고 버디님께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 일반적인 품목들까지 구체적인 근거없이 제시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이젠 잘못된 점은 인정을 하는것이 좋은 시점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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