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을 그렇게 하십니까.
글올리신분이 지방에 있어서 안판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동네가게 가서 싸구려나 사서 쓰라구 했다는게 문제죠.
님 같으면 그래두 큰맘먹고 자전거 살려구 문의전화했는데
당신은 근처에서 싸구려나 사라는 투의 말을 들으면 좋으시겠습니까?
못판다고 거절을 하더라도 정중하게
전화한분 기분 안나쁘게 거절해야죠.
글올리신분이 지방에 있어서 안판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동네가게 가서 싸구려나 사서 쓰라구 했다는게 문제죠.
님 같으면 그래두 큰맘먹고 자전거 살려구 문의전화했는데
당신은 근처에서 싸구려나 사라는 투의 말을 들으면 좋으시겠습니까?
못판다고 거절을 하더라도 정중하게
전화한분 기분 안나쁘게 거절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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