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으로 인터넷상거래 및 AS가 정착된 21세기에 판매와 거리가 무슨 상관인가요! 그리고 잔차가 불량부품으로 만들었나, 무슨 잔고장이 많이 나나? 한번 완전한 세팅해 놓으면, 왠만해선 고장 안나는게 정상이지요. 학생용 자전거도 고장이 안나, 샵에 갈일 없는데... 바람 넣을려고 가는 정도지요!  하물면 전문바이크인데요. 문제는  세팅을 전문장비도 없이 엉터리로 하니까 고장아닌 고장이 나고, 자기들 실수로 난 고장인데 수리한답시고, 수리비 받고, 수리 했는데 또 고장나, 다른 샵에서 정비하고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무슨 에이에스를 운운할까. 학생이고 초보라고 우습게 보고 말도 안되는 소리했구만요. 잠재 고객인데...
여하튼 돈주고 물건 사면서도 왠지 바보된것 같은 찝찝한 곳이라는 느낌...
소비자가 원하는 것은 무시되고 주인장이 원하는 것만 파는 곳같은 느낌. 왤까요? 모르니까.

하도 네티즌들에게 두드려 맞아서 안스럽기로 하지만, 자업자득인걸 어떻게 하나요. 그곳을 이용했다는 것이 창피할뿐!
결론은 평이 않좋은 곳은 이용하지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샵이용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스에서 윗분에게 압력을 넣었군요. 하하하, 예전에도 그런일이 있었다든가... 말썽나기전에 성심성의 껏 하지요.
고객이 왕입니다요. 일단 사업에서는 사장보다 고객이 위입니다요!
제발 다시 이 게시판에서 '한스'라는 단어 안보았으면 합니다.
창피해요! 에구 에구

상업적이 한스MTB...?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한스 MTB를 여러분들에게 고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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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스 MTB에 중고 자전거가 있길래 살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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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이라 안된다느니, 통학용으로 사용할려고 말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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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나쁘게 동네에 가서 싸구려 사서 쓰라는 말투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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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집 주인 정말 치사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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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듣고 있으려니 더이상 말하기가 싫어지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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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동네에서 돈 얼마나 버는지는 몰라도 그곳에서 사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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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자전거사면 아마 수리비가 많이 나올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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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는 잔고장이 많아서 자주 들러야 된다면서 동네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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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려고 한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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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나 이정도면 말다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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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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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지방에 산다고 깜보는 그런 X들은 자전거를 거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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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격이 없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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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맘 먹고 사려고 했는데....다시는 그 사이트 들어가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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