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에서 공항까지 한번씩 출퇴근하는 사람입니다.
도로에서만 타기때문에 이때까지 체인 끊어 진적은 없지만
펑크는 이때까지 두번이나 낫거든요.
물론 직접 때워서 다시 타고 갔지요.
(드라이버로 튜브 재끼다가 휠이 조금 찍혔지만....쩝)
펌프,본드,그리고 동그랗게 튜브에 붙이는 고무(용어를 모르겠군요)
,조그마한 드라이버,공구세트는 가지고 다니지요.
갑자기 픽 빠졌을때 정말 난감합니다.
최소한 펌프하고 펑크킷트는 가지고 다니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다 한번 생기는 일이 정말 황당할 수 있거든요.
응급장비는 가지고 다니시는 것이 더 현명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 아스발트에서 달려도 빵구가 나더라구요.
물론 조그마한 핀,못등이지만....
여유가 되시면 구입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윤정관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튜브패치와 펌프 얘비튜브 그리고...만약을 대비해서 체인커터기는 꼭 준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패치없을떄..빵구나면 낭패지만..혹시나 체인이 끊어지면..자전거가 킥보드로 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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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만 타기때문에 이때까지 체인 끊어 진적은 없지만
펑크는 이때까지 두번이나 낫거든요.
물론 직접 때워서 다시 타고 갔지요.
(드라이버로 튜브 재끼다가 휠이 조금 찍혔지만....쩝)
펌프,본드,그리고 동그랗게 튜브에 붙이는 고무(용어를 모르겠군요)
,조그마한 드라이버,공구세트는 가지고 다니지요.
갑자기 픽 빠졌을때 정말 난감합니다.
최소한 펌프하고 펑크킷트는 가지고 다니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다 한번 생기는 일이 정말 황당할 수 있거든요.
응급장비는 가지고 다니시는 것이 더 현명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좋은 아스발트에서 달려도 빵구가 나더라구요.
물론 조그마한 핀,못등이지만....
여유가 되시면 구입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윤정관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튜브패치와 펌프 얘비튜브 그리고...만약을 대비해서 체인커터기는 꼭 준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패치없을떄..빵구나면 낭패지만..혹시나 체인이 끊어지면..자전거가 킥보드로 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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