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무님과 김상무님은 오해없으시기 바람니다.

또 제가 욕하구 다닌다구 오해하지 마시고

사실 욕하구 다닌것도 없어요.

사실을 말했을 뿐이지여...

욕하구 다닐필요도 없잖아요...

샵을 이용한 동호인들이 다들 평을 해주시는데

그러니 저의 집에 전화해서 울 와이프한테

제가 컴 쓸때 어깨넘어로 보라구 하지 마시구여

그래서 이상한 사람으로 각인되지 마시구여...

사업 번창하세요...




hansman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peterpark72님 이곳에 한스하면
: 벌때처럼 굴비 줄비줄비 흥행  하하하하...
:
: 이유없이 한스 문닫으라고 그럴까요?
:
: 친절한 샵인데 불친절하다고 하면
: 한스 이용자들은 바보인가요?
: 아니잖아요
:
: 한스도 자전거 파는 장사꾼입니다.
: 그러면 친절해야죠
: 이곳 어디에도 한스가 친절하다는 글은 없내요.
:
: 속보이는 얄팍한 자전거상식으로
: 초보자 모아서 폐쇄적으로 동호회 운영하면서
: 거시기 뭔  술상무인가 뭔가하는 사람하고
: 샵 이용자 등처먹는 샵이라는데....
:
: 이해가 가는 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