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을 대하는 자세나 가격은 둘째입니다.
문제는 불량 조립, 불량 제품을 판매한다는 것입니다.
즉 예를 들어 요 밑에 게시물에도 있지만 문제있는 부속을 꺼꾸로 끼워놓고도, 오히려 큰소리 치는 샵입니다.
또한 서스펜션 폭 등 불량 제품 판매로 많은 문제를 일으킨 샵입니다.
초보가 모르니까 불량제품을 팔아 놓고 고장이라하여, 수리한다고 수리비 받고, 결국은 오히려 손안댄것만 못한 상태가 되어 신품으로 교체하거나, 타 샵에서 문의하여 고칩니다.
이런 사례가 너무 많아, 일일히 열거하기 조차 힘듭니다. 검색에서 '한스'입력하고 보십시요.
결론은 절대 이용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뭣모르고 이용했다고 위의 예에서 보듯 멀쩡한 사람도 바보 되는 곳이죠.
참 사람이 왜그럴까요?
그렇다고 재벌되는 것도 아닐텐데... 안스럽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전화 상담만 하고 이용하지 않으신 것이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초보자는 그곳 기웃거리지도 마시기를 바랍니다.
물적 손해는 물론, 정신적 손해를 더 크게 입히는 곳입니다.
우리나라에  이와 같은  종류의 야바위 샵은 이 곳이 유일할 것입니다.
기븐나쁘신 것 잊고,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하시고 다른 샵을 이용하십시요. 내가 아는한 이 곳을 빼고 다른 곳은 최소한 제품에는 책임을 집니다.
헬멧 꼭 쓰고 즐라하십시요.
글구 다들 좋은 부자되십시요!





 



초짜 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자전차를 꼭 사야할 필요가 있어 여기 저기 알아 보던중 한스 에 상담 하게 되었는데 좀 불쾌 했던 상담 내용을 알리고져 합니다.
: 한 보름전 한스에 전화해서 익스퍼트 레이싱을 사고자 하는데 d/c 가 안되냐고 물었더니 답이 절대 d/c는 안된다길레 그럼 써비스제품 도 없냐고 물었더니 딸랑이 하나도 줄수 없다면서 하는말 " 혹 떼려다 혹 부치셨네요." 하는 말을 들으면서 그냥 웃고 말았읍니다. 무슨 자전차 파는 회사가 그렇게 거만 할수 있는건지 의문이고 , 장사를 해 먹는 입장에서  소비자 한테 큰  헤택이나 주는겄처럼 거두절미 하고 말 하는겄이  좀  건방 지다는 느낌을 받았읍니다. 서로 보지않고 상담을 할 경우는 좀더 정중 해져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 아무튼 저는 상당히 불쾌 했었으며 지금 저는 다른 제품 사용하고 있읍니다.아무쪼록 자전거를 선택하시는 분들 기분도 좋고 제품도 좋은 선택을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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