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송파 코렉스에서 스컷 콤프를 샀습니다..
글을 보니까 안좋네 좋네..하시기에 가봤는데..
전 그냥 동네 자전거포 아저씨 같다는 말밖에 못드리겠네요.
전 거리가 멀어서 다시 갈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정도의 아저씨란 느낌 밖엔 못 받았네요..
사람마다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느끼는 대로..
글을 보니까 안좋네 좋네..하시기에 가봤는데..
전 그냥 동네 자전거포 아저씨 같다는 말밖에 못드리겠네요.
전 거리가 멀어서 다시 갈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정도의 아저씨란 느낌 밖엔 못 받았네요..
사람마다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느끼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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