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의 해명과 자정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왜 한스는 늘 화제의 중심이 될까요?. 스스로 그 약속을 지켰다면, 왜 지속적으로 비난(비판을 넘어선 비난)의 글이 나올까요?. 거의 14개월전 일이 기억납니다. 전 주로 레이싱 바이크를 즐기는 사람입니다. 뜻하지 않은 한스의 메일을 받았죠. 소신있어 보이는 샾이라 메일로 문의를 했습니다. 답신이 걸작입니다. 요즘 레이싱 바이크 즐기는 사람없다. 시대에 뒤떨어지고 싶은가?. 정말 할 말이 없더이다. 남의 취미를 그런 식으로 깎습니까?. 그럼 레이싱 바이크 다루는 사람들은 미개인입니까?. 속상한 마음에 아웃트랙에서 구입했죠. 소문과 달리 전 도리어 아웃트랙에 피해를 끼쳤습니다. 혹시 사장님께서,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군요.
기억하실 겁니다. 귀 샾과 현대택배의 분쟁을 일으킨 사람입니다. 정사장님!. 제 몸이 완쾌돼면 꼭 다시 찾겠습니다. 샾 이전 잘 하시고 사업 늘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기억하실 겁니다. 귀 샾과 현대택배의 분쟁을 일으킨 사람입니다. 정사장님!. 제 몸이 완쾌돼면 꼭 다시 찾겠습니다. 샾 이전 잘 하시고 사업 늘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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