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자전차를 접하는 사람으로서 한스와 통화는 가히 제 생각 밖 이었읍니다. 그러나 공식적 사과의 말씀을 잘 받아드리겠읍니다. 이번을 계기로 귀사의 신뢰와무궁한 발전을 바라겠읍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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