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전보다 환율이 100원이나 떨어졌는데.....가격은 그자리다....
환율이 오르면 밑진다고 가격 올리고 환율이 내려가면 언제오를지 모른다고 안내리고 .... 수입업체의 편법이라고 볼수있죠.....엄청난 마진을 보면서도 가격을 다운안하는 수입업체들.........일반 매장은 모두 좋은것같은데... 몇몇 수입업체의 독점이 아쉬울뿐입니다.....
직접 사온다면 더싼것같은데....비자도 없으니....--
해외 쇼핑몰을 돌아본 결과.....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사는것보다 싸더군요.....울 나라에서 500만원정도에 파는것같으면 한90-100정도 절약되는것같더군여.........400달러 정도는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울나라 모든 수입업체는 각성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