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산초님의 말씀은 어떤 활동에 대해서 피해를 입고 불이익을
당한 사람들이 이 곳을 통해 어떠한 해결책을 얻고자 함이라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게시판은 어떤한 해결책을 얻고자 글을 올린다기 보다 자신의 억울함을 하소연하여 다른 님들의 동감을 얻어 그 순간 억울한 기분만을 모면하고 그 샵에 대한 비방을 하여 다른 님들에게 조금의 거부감을 갖게하고자 하는 것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자신이 당한일을 너무나도 자세하게 글로 옮기고 동감을 얻는다면 위의 글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구체한 얘기를 하여 동감을 얻기보단 불친절에 대한 따금한 질책을 하는 것이 어떨까요?샵주들도 많이 보고 있는
이 게시판에 그 샵주의 개선 방안이나 말로 할 수 없었던 불친절을 정중하게 따지는 겁니다. )

그리고 직접 당해보라고 했는데 어느 누구도 당해 보지 않고, 어떠한
샵을 가더라도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오해를 기분 나빠게 받아들일 수 도 있지 않을까요?

님들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님들이 다니고 있는 그 친절한 샵 중 서비스가 가장 좋은 한 곳을 뽑아보십시요
뽑아보셨습니까?
님아!!
만약에 뽑으셨다면 님의 실수입니다.
왜냐면 아무리 서비스를 잘한다고 하더라도 결국엔 님처럼 한 곳으로 좁혀집니다.
만약 그 한곳 외에 다른 곳에 대한 사람들의 평판이 안좋아 지게 되면
님도 생각이 그쪽으로"그런가??"하고 바뀔 수 도 있겠죠?!
 

운영자님....
간혹 잊을 만한 시기에 이런 글들이 다시 올라오는 것으로 봐서는
개선 방안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글을 읽어보시고 운영진끼리 모여 개선 방안을
의논을 하는 것이 어떨까요?
제 생각은 없어지거나 떠도는 중립자의 의견과 같습니다.
어떠한 일이든 서로 비방하고 욕하는 것은 근절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시판이 서로 의견을 주고 받아 또다른 피해를 피하고자 함인데
그런 것 같지 않습니다. 오히려 샵에서 열받음을 이 게시판에 하소연하여 다른
라이더들의 동감을 얻어 막말로 그 샵에 엿을 먹이려는 생각으로 밖엔 생각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