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보자인 관점에서 봤을때............
여기에...바라미님과 산초님이....쓴 글을 읽어본 느낌은.....
산초님이 어디에 불합리적인 경험을 당했다던가...아니면...주위에 누가 그런경험을 당해서 이렇게 쓴거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바라미님이 쓴것은 왜 여기다 그런글을 올려서 샵이나 다른 판매상들을 매도하려고 쓰는것을 안타깝게 여기는것 같고....
산초님이 쓴것은...이 게시판을 빌미로...억울함을 호소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봤을때는 전국의 샵이 대형삽처럼 대형화가 되어있지 못한 상태에서 가격에 따른 불합리화를 당한것처럼 느껴지는데......
제가 첨 입문했을때는 s샵에서는 팔고서 후의 a/s는 전혀 모른척했었습니다.
물론 제가 아니라..제가 아는동생들이었지만 말입니다.그자리엔 저도 있었죠..
너무나 황당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그런 기술력이 구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격만 후려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일반 자전거포에서는 바람하나,,,튜브하나 갈라고 하면...너무나 황당한 이야기를 합니다.(전혀 제대로 알지 못하는..... 안타깝기 그지없죠...)
제가 알기로는 어떤샵에서는 가격을 싸게 하는 대신....그 차후 a/s에 대해서는 별 신경 안쓰는곳이 있고.............
또 어떤곳은 영세해서 다른샵보다는 물건값을 약간 더 받더라도....차후 a/s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다루는 곳, 이렇게 두 부류로 나누어지는것 같습니다.
저 역시 후자에 해당되는 샵에서 자전거를 사서 여지껏 타고 있습니다.
내가 내돈주고 맞춘 샵이니.....차후 a/s는 확실하게 해주어서 정말 고맙더군요...(샵 이름은 이야기 안하겠습니다)
전 전후 사정을 모르니까...........
게시판에 써진 내용으로만 느낀대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산초님이 어떤경우를 겪은지는 모르겠지만....
왈바를 통해서 자기의 그런경우를 하소연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한번 겪어보라는식의 그런말은......
아마....자전거 프레임에 머리통 맞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런 경우(?) 당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꼭 왈바가 자기의 등지기인양 하는것은 무례하기 그지 없다고 봅니다.
왈바의 누구인양.........
저도 오랫동안 이 사이트를 지켜봤지만................
누구는 이렇다...저렇다..... 그런 소문 많이 듣습니다.
산초님은 소모임의 짱이니........넓은 아량으로 생각을 더 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mtb에 입문한 사람들이.....그런말들에 나쁜 영향이 끼칠까 걱정이네요...
그리고 요새 무슨 파일이던...글이 올라오면....딴지거는 사람들이 무척 많아진것...(안타깝습니다)
제 바램은.....
와일드바이크가 처음 입문한 사람을 이끌어주고....그리고...서로 정보도 공유하면서....
더 나아 mtb문화를 좋게 이끌어 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기에...바라미님과 산초님이....쓴 글을 읽어본 느낌은.....
산초님이 어디에 불합리적인 경험을 당했다던가...아니면...주위에 누가 그런경험을 당해서 이렇게 쓴거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바라미님이 쓴것은 왜 여기다 그런글을 올려서 샵이나 다른 판매상들을 매도하려고 쓰는것을 안타깝게 여기는것 같고....
산초님이 쓴것은...이 게시판을 빌미로...억울함을 호소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봤을때는 전국의 샵이 대형삽처럼 대형화가 되어있지 못한 상태에서 가격에 따른 불합리화를 당한것처럼 느껴지는데......
제가 첨 입문했을때는 s샵에서는 팔고서 후의 a/s는 전혀 모른척했었습니다.
물론 제가 아니라..제가 아는동생들이었지만 말입니다.그자리엔 저도 있었죠..
너무나 황당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그런 기술력이 구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격만 후려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
일반 자전거포에서는 바람하나,,,튜브하나 갈라고 하면...너무나 황당한 이야기를 합니다.(전혀 제대로 알지 못하는..... 안타깝기 그지없죠...)
제가 알기로는 어떤샵에서는 가격을 싸게 하는 대신....그 차후 a/s에 대해서는 별 신경 안쓰는곳이 있고.............
또 어떤곳은 영세해서 다른샵보다는 물건값을 약간 더 받더라도....차후 a/s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다루는 곳, 이렇게 두 부류로 나누어지는것 같습니다.
저 역시 후자에 해당되는 샵에서 자전거를 사서 여지껏 타고 있습니다.
내가 내돈주고 맞춘 샵이니.....차후 a/s는 확실하게 해주어서 정말 고맙더군요...(샵 이름은 이야기 안하겠습니다)
전 전후 사정을 모르니까...........
게시판에 써진 내용으로만 느낀대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산초님이 어떤경우를 겪은지는 모르겠지만....
왈바를 통해서 자기의 그런경우를 하소연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한번 겪어보라는식의 그런말은......
아마....자전거 프레임에 머리통 맞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런 경우(?) 당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꼭 왈바가 자기의 등지기인양 하는것은 무례하기 그지 없다고 봅니다.
왈바의 누구인양.........
저도 오랫동안 이 사이트를 지켜봤지만................
누구는 이렇다...저렇다..... 그런 소문 많이 듣습니다.
산초님은 소모임의 짱이니........넓은 아량으로 생각을 더 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mtb에 입문한 사람들이.....그런말들에 나쁜 영향이 끼칠까 걱정이네요...
그리고 요새 무슨 파일이던...글이 올라오면....딴지거는 사람들이 무척 많아진것...(안타깝습니다)
제 바램은.....
와일드바이크가 처음 입문한 사람을 이끌어주고....그리고...서로 정보도 공유하면서....
더 나아 mtb문화를 좋게 이끌어 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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