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나는 꽃에는 벌과 나비가 날아오고 냄새나는 쓰레기엔 구더기, 파리들이 날아오지요.
이 게시판은 어느쪽이라 생각들 하시는지요?
왜 왈바는 소비자의 입장에서만 편파적일수있는 게시판을 운영하지요?
이런문제는 지난시간에도 여러번 거론되었으나 운영자인 홀릭님의 한결같은 대답은 "웹상에서의 자정능력을 믿는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 게시판을 보면 점점 더 험악해지고 시비조의 글들이 난무하고 난리가 아니더군요.
예전엔 이 리뷰게시판에서만 짜증이 났었는데 이제는 중고게시판, 와일드파일... 심지어 와일드 클럽에서는 알만한 분들끼리 사소한 글의 한 구절때문에 왈가왈부했더랬지요?
얘기가 딴데로 빠지려는것 같습니다.
머, 하여간 그래서 웹의 자정능력이란건 실존하지않는 언어의 사생어? 라고 생각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본문쓰신분의 글에서처럼 샵에 가만히 앉아서 지켜보면 이런놈있고 저런놈 있기 마련이죠.
그게 어디 MTB샵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잖아요?
살다보면 이런놈있고 저런놈있는거.....
간단한 예로 별 말도안돼는 억지주장 내세우며 티격태격 했다가 왈바 리뷰에 악평해놓으면 샵 엿먹이기 그만이죠.
"샵리뷰" 보다는 "샵 추천"게시판으로 개명하고 비판보다는 칭찬하는 분위기로 거듭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다른 현실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와일드 바이크가 이런면 때문인지 왈바의 알만한 몇몇분들은 샵에 다니면서 "나 왈바의 누군데요...." 라고 한다면서요?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아시겠습니까? 단순한 자기 소개가 아닌......
이런식으로 오프라인에서는 한편으로 왈바를 욕되게 하고 와일드 바이크란 이름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악용하기까지......
바이크홀릭님, 이런 상황에 대해서 저는 홀릭님께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정신차리십시요!
와일드바이크가 권력입니까? 소비자가 왕이라고 해서 그런 착각을......?? 설마...
샵리뷰.
당신은 과연 샵을 평가할수있는 그만한 자질을 갖추었는지.....
내 한마디가 논리적으로 타당하며 샵과 소비자의 입장에서 충분히 중립적인지, 자신의 자질을 먼저 스스로 평가해 보시죠.
이 게시판은 어느쪽이라 생각들 하시는지요?
왜 왈바는 소비자의 입장에서만 편파적일수있는 게시판을 운영하지요?
이런문제는 지난시간에도 여러번 거론되었으나 운영자인 홀릭님의 한결같은 대답은 "웹상에서의 자정능력을 믿는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 게시판을 보면 점점 더 험악해지고 시비조의 글들이 난무하고 난리가 아니더군요.
예전엔 이 리뷰게시판에서만 짜증이 났었는데 이제는 중고게시판, 와일드파일... 심지어 와일드 클럽에서는 알만한 분들끼리 사소한 글의 한 구절때문에 왈가왈부했더랬지요?
얘기가 딴데로 빠지려는것 같습니다.
머, 하여간 그래서 웹의 자정능력이란건 실존하지않는 언어의 사생어? 라고 생각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본문쓰신분의 글에서처럼 샵에 가만히 앉아서 지켜보면 이런놈있고 저런놈 있기 마련이죠.
그게 어디 MTB샵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잖아요?
살다보면 이런놈있고 저런놈있는거.....
간단한 예로 별 말도안돼는 억지주장 내세우며 티격태격 했다가 왈바 리뷰에 악평해놓으면 샵 엿먹이기 그만이죠.
"샵리뷰" 보다는 "샵 추천"게시판으로 개명하고 비판보다는 칭찬하는 분위기로 거듭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다른 현실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와일드 바이크가 이런면 때문인지 왈바의 알만한 몇몇분들은 샵에 다니면서 "나 왈바의 누군데요...." 라고 한다면서요?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아시겠습니까? 단순한 자기 소개가 아닌......
이런식으로 오프라인에서는 한편으로 왈바를 욕되게 하고 와일드 바이크란 이름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악용하기까지......
바이크홀릭님, 이런 상황에 대해서 저는 홀릭님께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정신차리십시요!
와일드바이크가 권력입니까? 소비자가 왕이라고 해서 그런 착각을......?? 설마...
샵리뷰.
당신은 과연 샵을 평가할수있는 그만한 자질을 갖추었는지.....
내 한마디가 논리적으로 타당하며 샵과 소비자의 입장에서 충분히 중립적인지, 자신의 자질을 먼저 스스로 평가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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