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샵리뷰게시판에 별 불만이 없습니다.
일부 샵관계자들이 서로 헐뜯는 행동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근거없는 터무니 없는 비방은 걸러지고 있다고 봅니다.
글 작성된 내용을 보면 믿을만한 내용인지 터무니 없는 글인지 정도는 알수 있지요.
그리구 제 경험으로는 비판대상샵이 추천하고픈 샵보다 월등히 많았습니다.
님 말씀대로 샵주의 불친절에 대해서 앞에서 맞서 싸우고,
본인은 다시는 그샵을 가지 않고,그런 사실을 주위사람들에게 알린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샵주와 싸우면 그 샵주가 반성하고 친절해지기라두 한답니까?
그런 소용없는 짓을 하는게 오히려 이상한 인간이죠.
샵주들이 이 게시판을 조금이라두 의식하고
친절해진다면 이 게시판의 존재가치는 충분한겁니다.
일단 와일드바이크의 이용자는 소비자들입니다.
샵주의 입장을 고려해줘야 하는것이 아니라 얼마나 소비자들이
샵주로부터 좋은 대우를 받고 바가지를 쓰지 않는것이 목적이죠.
와일드바이크가 생기고 나서 수많은 샵들이 친절해졌습니다.
밑에 바라미님이 왈바가 무슨 권력이냐구 하시지만 그 순기능을 생각하십시오.
"왈바에 누굽니다"
이러면 처음 가는 샵이라도 주인장이 왈바를 안다면 바가지를 씌우지는 않습니다.
좀 더 친절하고 좀더 나은 대우를 해주겠죠.
이게 뭐 나쁜겁니까?
소비자가 샵에서 좋은 대우를 받는게 나쁜겁니까?
만약 왈바가 없었다면 아직도 수많은 샵들이 소비자가도 무시하고
엄청난 바가지를 씌워대구 있을겁니다.
만약 이 게시판이 없었다면 수많은 불친절과 AS불충분등이 그냥 덮어지고 말았겠지요.
대표적인 예로 한스의 레이븐 사건이나 아웃트렉의 여러사건들 말입니다.
이 게시판에서 수많은 비판을 받은 이후로
아웃트렉의 서비쓰가 개선되었다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한군데씩이라두 개선되고 있다는것은 이 게시판이
충분히 존재가치를 다 하고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샵홍보게시판은 아마 홀릭님께서 곧 만드실겁니다.
첫화면에 보면 샵자유홍보게시판이라구 항목은 설정해두고
아직 게시판은 없는 메뉴가 있을겁니다.
아마두 바쁘셔서 아직 작업을 못하신거겠죠.
저런식으로 샵홍보게시판을 따로 만들고
이렇게 리뷰게시판은 존속시키는것이 현명한것 같습니다.
DC인사이드처럼 말이죠....
그리고 각 샵들에게도 공식아디를 부여하여
이 게시판에서의 비판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할수 있도록
하는것도 좋은 방법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서없는 제 생각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출근시간이 임박하다 보니 글이 더욱 엉망이군요 ^^;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시오.
추신..
글남기신분은 뭐가 두려워 메일주소를 감추십니까?
메일주소를 당당히 밝히고 글을 작성하십시오.
일부 샵관계자들이 서로 헐뜯는 행동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근거없는 터무니 없는 비방은 걸러지고 있다고 봅니다.
글 작성된 내용을 보면 믿을만한 내용인지 터무니 없는 글인지 정도는 알수 있지요.
그리구 제 경험으로는 비판대상샵이 추천하고픈 샵보다 월등히 많았습니다.
님 말씀대로 샵주의 불친절에 대해서 앞에서 맞서 싸우고,
본인은 다시는 그샵을 가지 않고,그런 사실을 주위사람들에게 알린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게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샵주와 싸우면 그 샵주가 반성하고 친절해지기라두 한답니까?
그런 소용없는 짓을 하는게 오히려 이상한 인간이죠.
샵주들이 이 게시판을 조금이라두 의식하고
친절해진다면 이 게시판의 존재가치는 충분한겁니다.
일단 와일드바이크의 이용자는 소비자들입니다.
샵주의 입장을 고려해줘야 하는것이 아니라 얼마나 소비자들이
샵주로부터 좋은 대우를 받고 바가지를 쓰지 않는것이 목적이죠.
와일드바이크가 생기고 나서 수많은 샵들이 친절해졌습니다.
밑에 바라미님이 왈바가 무슨 권력이냐구 하시지만 그 순기능을 생각하십시오.
"왈바에 누굽니다"
이러면 처음 가는 샵이라도 주인장이 왈바를 안다면 바가지를 씌우지는 않습니다.
좀 더 친절하고 좀더 나은 대우를 해주겠죠.
이게 뭐 나쁜겁니까?
소비자가 샵에서 좋은 대우를 받는게 나쁜겁니까?
만약 왈바가 없었다면 아직도 수많은 샵들이 소비자가도 무시하고
엄청난 바가지를 씌워대구 있을겁니다.
만약 이 게시판이 없었다면 수많은 불친절과 AS불충분등이 그냥 덮어지고 말았겠지요.
대표적인 예로 한스의 레이븐 사건이나 아웃트렉의 여러사건들 말입니다.
이 게시판에서 수많은 비판을 받은 이후로
아웃트렉의 서비쓰가 개선되었다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한군데씩이라두 개선되고 있다는것은 이 게시판이
충분히 존재가치를 다 하고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샵홍보게시판은 아마 홀릭님께서 곧 만드실겁니다.
첫화면에 보면 샵자유홍보게시판이라구 항목은 설정해두고
아직 게시판은 없는 메뉴가 있을겁니다.
아마두 바쁘셔서 아직 작업을 못하신거겠죠.
저런식으로 샵홍보게시판을 따로 만들고
이렇게 리뷰게시판은 존속시키는것이 현명한것 같습니다.
DC인사이드처럼 말이죠....
그리고 각 샵들에게도 공식아디를 부여하여
이 게시판에서의 비판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할수 있도록
하는것도 좋은 방법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서없는 제 생각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출근시간이 임박하다 보니 글이 더욱 엉망이군요 ^^;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시오.
추신..
글남기신분은 뭐가 두려워 메일주소를 감추십니까?
메일주소를 당당히 밝히고 글을 작성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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