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야기들이 나도는 것은 당연한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곳이 정말 활성화 되어있다는 증거 아닙니까?
그리고 여기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정말 바라는 것이 이것 아닙니까?
샾들에 대한 진솔한 의견

그게 좀 심해지면 비방이 되겠지요.

비방을 받을 짓을 한 곳이 문제 아닙니까?

  비방이 잘못된겁니까?

물론 허위사실을 올린다면 잘못된것이겠습니다만..

저 여기 외딴 섬입니다만. 여기서조차 여기 올라온 의견들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동호회 사람들이 만나서 얘기하면

아 거기 안좋대드라..
거기 좋다드라.
이렇게 얘기  하곤  합니다.

그리고 요즘 참 이상한글들도 올라옵니다.

  "여기서 비난받고잇는 곳에 가봤더니 사실은 그렇지 않드라구요.. "
라는 얘기..

이거 누가 뭐래도 의심가는 글입니다.

'' 가 ''  라는 사람이 여기 올라진 글을 보고
  " 아 그렇게 그곳이 나쁜가? 아냐 내가한번가봐야겠어."
이렇게 생각하고  실천을 할까요 안할까요?

그냥 안가고 말죠.

어쩌면 왈바인들은 그런 비굴한, 저급한 술책보단 점장의 사과나 변화하는모습을 바라는것이 아닐까요?
아니땐 굴뚝엔 연기 안날거라고 예상되는데요..

그곳이 엄청 싸게 팔아서 다른 곳의 견제를 받고잇나요?
그래서 다른 사장님들의 미움을 사고있나요?

답은 아니올씁니다..

꽤 비싸게 받고있죠.

그래서  다른 사장님들의 미움을 아마 거의 안받고있을 겁니다.아니 사랑을 받고잇을지도....

그런데 왜일까요??

저는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