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장을 하나 샀습니다.
요즘 세일을 한다기에 갔죠.
물건도 많고 남자 직원들이 친절하더군요..
다음날 튜브를 사러 갔습니다.
직원분에게 튜브를 사러 왔다고 했죠.
그때 아주머니께서 바통터치!!
어떤거를 찾으시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8천원짜리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가격을 물어 봤지요..
8천원이랍니다.
어..여기 세일 안해줘요?!라고 제가 물어 봤습니다.
아주머니가 하는말.. 아 현금으로 할려고?! 그럼 천원 빼줄께!!
어 저는 15% 세일 한다고 알고 왔는데요!!
아주머니가 웃으시더니.. 계산 잘하네!! 그러더니 저보고
얼마냐고 물으시더군요..그리고 계산을 했습니다.
그리고 가게를 나왔지요..
아주머니가 유머(?!)가 넘치시네요!!
그럼..
요즘 세일을 한다기에 갔죠.
물건도 많고 남자 직원들이 친절하더군요..
다음날 튜브를 사러 갔습니다.
직원분에게 튜브를 사러 왔다고 했죠.
그때 아주머니께서 바통터치!!
어떤거를 찾으시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8천원짜리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가격을 물어 봤지요..
8천원이랍니다.
어..여기 세일 안해줘요?!라고 제가 물어 봤습니다.
아주머니가 하는말.. 아 현금으로 할려고?! 그럼 천원 빼줄께!!
어 저는 15% 세일 한다고 알고 왔는데요!!
아주머니가 웃으시더니.. 계산 잘하네!! 그러더니 저보고
얼마냐고 물으시더군요..그리고 계산을 했습니다.
그리고 가게를 나왔지요..
아주머니가 유머(?!)가 넘치시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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