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익명인점은 한양을 종종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잔차도 거서 샀구여.. 뭐 이래 저래 써비스 받을려면..
익명으로 합니다.

아주머니 일하시는건 좋으신데..
좀 한양을 그냥 구멍가게..처럼 일반 잡차 파는곳으로 바뀌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조금 듬니다...
가뜩이 사장님 얼굴 무서우신 분인데..

뭐 다 좋다은데.. 아주머니 께서 먼가 판매지식을 학습 하시는편이
한양 발전에 좀더 이바지 할껏 같다는 생각이 듬니다..

한양 못되다고, 망하라고 하는 소리아님니다. 저도 한양 좋아 하고
애용 하는 사람중의 하나 입니다. 다만 지금 이시대 소비자가 왕 대우
받는 지금 (원레 당연한것인데 우리나라 사정상 과건에 소비자는 '봉'
으로 칭하였다) 한양은 소비자 한명의 입장을 존중하리라 믿습니다.

아 그리고 한양 신사옥으로 이전 하는것 축하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