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시간 같이 생활하니, 부부가 같은 수준이 아닐까요 ?
과거에 부하직원을 부리던 습관이 남은 탓인지 ? 고객을 마치 교육/통솔의 대상처럼 대하더군요. 착각속에 장사가 얼마나 갈지 ? (예; 질문을 하면, 고객을 쳐다보지도 않고, "xx 부장, xx가져와 봐", 그리고 딴데 쳐다 봄. 살려면 사고 말려면 말라는 태도, 아니면, 인사도 없이 자기 방으로 들어감.)
두번 다시 가지 않기로...
그리고, 현재도 한양애기만 나오면, no comment ! 라고 간단히 말하며 고개를 저으니, 대부분, 알아 듣더군요.
과거에 부하직원을 부리던 습관이 남은 탓인지 ? 고객을 마치 교육/통솔의 대상처럼 대하더군요. 착각속에 장사가 얼마나 갈지 ? (예; 질문을 하면, 고객을 쳐다보지도 않고, "xx 부장, xx가져와 봐", 그리고 딴데 쳐다 봄. 살려면 사고 말려면 말라는 태도, 아니면, 인사도 없이 자기 방으로 들어감.)
두번 다시 가지 않기로...
그리고, 현재도 한양애기만 나오면, no comment ! 라고 간단히 말하며 고개를 저으니, 대부분, 알아 듣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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