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을 한다는 소식을 인터넷으로 접하고 한양으로 갔습니다.
무엇을 구입할 것인지 미리 종이에 적어 준비하고 갔죠.
(충동구매.. ^^;;)
샵에 계신 남자분에게 물어가며 하나둘씩 준비했습니다.
친절하게 이것저것 도와주시더군요.
전에도 한양을 이용한적이 몇번 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 때 갑자기 나타나신 아주머니..
여사장님은 아니실테고 아마도 사장님의 사모이신듯..
바턴 터치를 하셨는데 여기서 부터 꼬이기 시작합니다.
왠만한 남자들보다 터프하시더군요.
그리고 조금은 막무가네 장사를 하십니다.
반바지를 골라주신다더니 사이즈를 맞춰 하나 잡아주시고는
제가 입어보려하자 " 다 잘 맞어~ " 하면서 그냥 가져가라고 하시더군요.
장난치시는건 아니었고 진지하셨는데 좀 어이가 없더군요.
끝내 악세사리만 구입하고 반바지는 구입하지 않고 나왔습니다.
다른 분도 오셔서 헬멧을 구입하던데 제 느낌은 제게도 그렇고 아주머니께선 초보자분들에게 그리 좋은 정보를 주신다는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한양을 찾으시면 거기 계시는 남자사원분들께 제품 상담을 받으세요.
훨씬 친절하십니다.
^^
무엇을 구입할 것인지 미리 종이에 적어 준비하고 갔죠.
(충동구매.. ^^;;)
샵에 계신 남자분에게 물어가며 하나둘씩 준비했습니다.
친절하게 이것저것 도와주시더군요.
전에도 한양을 이용한적이 몇번 있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 때 갑자기 나타나신 아주머니..
여사장님은 아니실테고 아마도 사장님의 사모이신듯..
바턴 터치를 하셨는데 여기서 부터 꼬이기 시작합니다.
왠만한 남자들보다 터프하시더군요.
그리고 조금은 막무가네 장사를 하십니다.
반바지를 골라주신다더니 사이즈를 맞춰 하나 잡아주시고는
제가 입어보려하자 " 다 잘 맞어~ " 하면서 그냥 가져가라고 하시더군요.
장난치시는건 아니었고 진지하셨는데 좀 어이가 없더군요.
끝내 악세사리만 구입하고 반바지는 구입하지 않고 나왔습니다.
다른 분도 오셔서 헬멧을 구입하던데 제 느낌은 제게도 그렇고 아주머니께선 초보자분들에게 그리 좋은 정보를 주신다는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한양을 찾으시면 거기 계시는 남자사원분들께 제품 상담을 받으세요.
훨씬 친절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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