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네는 부촌입니다. 아시져? 의사 변호사...사...사...
그런분들이 몇만원 싸니비싸니 눈하나 깜짝안합니다.
서비스? 당근 그런분들에게는 자알해지요.
헝그리하거나 초보분들이 한번씩 다녀와서 안좋다는 말씀들을 하시는듯. 저도 두번정도 방문해보았습니다. 물건은 사지 않았구요.
좋은(?)동네에 자리하기때문에 영업을 계속하는것이지 정말 좋기때문에 계속 장사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비사게 팔든 어떻든 왈가왈부안하고 안가면 그만입니다.
바리바리 돈으로 자전거 타는분들은 그런 능력이 되니까 타는거고
없으면 없는데로 즐기면 그만이져 뭐. 켄델탄다고 업힐때 패달질 안하나여?
방문해보고 판단해서 이용해도될듯하면 하고 그러는거져 머. 바가지 써보는것도 다 경험입니다...
그런분들이 몇만원 싸니비싸니 눈하나 깜짝안합니다.
서비스? 당근 그런분들에게는 자알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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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동네에 자리하기때문에 영업을 계속하는것이지 정말 좋기때문에 계속 장사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비사게 팔든 어떻든 왈가왈부안하고 안가면 그만입니다.
바리바리 돈으로 자전거 타는분들은 그런 능력이 되니까 타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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