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메일바이크를 찾아간 시각은 저녁8시30분..
이미 샾은 문이 닫히고 샾식구들께서 퇴근을 준비를 끝마쳤을때
였습니다..그래서 그냥 돌아가려고 했는데 무슨일로 왔냐고
물어봐주시더군요..
저는 몇일후 떠나게될 전국일주때문에 정비를 부탁하로 온것이였기에
림이 조금 휘어서 찾아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선뜻 샾문을 다시 열어주시고 제 자전거를 여기저기 훓어
주셨습니다.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낀건 퇴근시간을 방해
봤는것은 정말 짜증나는일이여서 사장님께 무척 고마웠습니다.
더구나 물건을 사러온것도 아니고 자전거를 정비하는일이였는데도
사장님께서 불평한마디 안하시고 제 자전거를 고쳐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예비용 튜브를 2개 구입하고 혹시 장거리 여행때
더 필요한것이 없냐고 여쭈어봤습니다. 그러자
체인커터기를 지적해주시고는 선뜻 체인커더기를 빌려주셨습니다.
돈이 없었던 저로서는 체인커더기를 사라고 할까봐 어떻게 거절을
해야할지 무척이나 난감해하고 있었는데 빌려주신다는 말씀에
너무 감동받았답니다. 그리고는 여행이 끝나면 꼭 다시 돌려주라고
말하더군요..ㅋㅋㅋㅋ ( 사장님 걱정하지 마십시요..여행 끝마치고
박카스 한박스 사가지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저는 사장님과는 얼굴한번 맞대보지 않은 초면이였는데
이렇게 친절을 배풀어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찾아가 보세요..데가 느끼기엔 무척 따뜻하신
분이셨습니다..
이미 샾은 문이 닫히고 샾식구들께서 퇴근을 준비를 끝마쳤을때
였습니다..그래서 그냥 돌아가려고 했는데 무슨일로 왔냐고
물어봐주시더군요..
저는 몇일후 떠나게될 전국일주때문에 정비를 부탁하로 온것이였기에
림이 조금 휘어서 찾아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선뜻 샾문을 다시 열어주시고 제 자전거를 여기저기 훓어
주셨습니다.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낀건 퇴근시간을 방해
봤는것은 정말 짜증나는일이여서 사장님께 무척 고마웠습니다.
더구나 물건을 사러온것도 아니고 자전거를 정비하는일이였는데도
사장님께서 불평한마디 안하시고 제 자전거를 고쳐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예비용 튜브를 2개 구입하고 혹시 장거리 여행때
더 필요한것이 없냐고 여쭈어봤습니다. 그러자
체인커터기를 지적해주시고는 선뜻 체인커더기를 빌려주셨습니다.
돈이 없었던 저로서는 체인커더기를 사라고 할까봐 어떻게 거절을
해야할지 무척이나 난감해하고 있었는데 빌려주신다는 말씀에
너무 감동받았답니다. 그리고는 여행이 끝나면 꼭 다시 돌려주라고
말하더군요..ㅋㅋㅋㅋ ( 사장님 걱정하지 마십시요..여행 끝마치고
박카스 한박스 사가지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저는 사장님과는 얼굴한번 맞대보지 않은 초면이였는데
이렇게 친절을 배풀어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찾아가 보세요..데가 느끼기엔 무척 따뜻하신
분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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