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치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전에 몇번거래했던 샵인데요. 별루 안좋아여. 정말 웃기는 시스템으로
: 장사하는 가겝니다. 샵도 아니고 공장도 아닌것이 가게라고 하기도 좀
: 그렇고 하여간 웃기는 뎁니다.
: 아마 외국경험어쩌고 저쩌고는 그집 작은 아들이 떠벌이는 소리 듣고
: 잘못 이해하신거 같습니다. 나이도 어린놈이 버르장머리며 싸가지며
: 한개도 없습니다. 요새도 비비조립하면서 해머로 두들기진 않겠죠
: 증말 짜증완빵입니다요.
:
저는 이집에 가보지는 않았지만 버러장머리 어쩌구하는것은
역시 버러장머리 없는것 같군요....^^ 길 가다 한마디..
: 전에 몇번거래했던 샵인데요. 별루 안좋아여. 정말 웃기는 시스템으로
: 장사하는 가겝니다. 샵도 아니고 공장도 아닌것이 가게라고 하기도 좀
: 그렇고 하여간 웃기는 뎁니다.
: 아마 외국경험어쩌고 저쩌고는 그집 작은 아들이 떠벌이는 소리 듣고
: 잘못 이해하신거 같습니다. 나이도 어린놈이 버르장머리며 싸가지며
: 한개도 없습니다. 요새도 비비조립하면서 해머로 두들기진 않겠죠
: 증말 짜증완빵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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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집에 가보지는 않았지만 버러장머리 어쩌구하는것은
역시 버러장머리 없는것 같군요....^^ 길 가다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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