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리 다매 창고형 세일 ... 흔히 물건값에서 이득을 적게 취하고.
많이 팔아서 이득을 보는 형태의 가게들이 추구하는 방법 입니다만.
이경우 .. 한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바로 정찰제라는 것이지요..할인 마트에 가면 "타이어 얼마 공임 얼마(어디가면).." 많이 보셨을것입니다.
"우리 가게는 물건값이 싸기때문에.공임을 ..." 라고 한다면 그것이 "누구에게나" 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건값이 오푼되지 않은 상태에서 .
공임이 얼마 이다.. 하는것은 또한 .. 그가계까지 발품을 팔아서 간 소비자를 우롱하는 행위 라고 생각합니다.. 물건이 비싸거나 맘에 안들어서 안사면 그만이지만.. 그가게 까지 가야 가격이 오푼 된다는것은 . 소비자가 그가게까지 "투자" 를 하면서 가야 한다는것이고.. 아무리 전반적인 가격이 싸다고 해도 맘에 드는 물건이 없다면.. 맘에 드는 물건의 가격이 맞지 않는다면.. 물건의 상태가 맘에 들지 않는다면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돌아올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는것은 소비자의 몫인 것입니다.
물건에서 남는게 없어서 공임 하나 하나 에서 남겨야 하겠다는 가게 주인의 사정을 알겠으나.. 그렇다 하면.. 가게 간판에.. 공기주입 얼마.. 타이어 수리 얼마. 등등.. 가격을 적어놓고 장사를 해야 하겠군요.
특히 물건의 가격을 꼭 사는 사람한테만 알려 준다는데.. 일종의 소비자의 알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라 할수 있습니다.
바쁘기때문에 가격을 알려 줄수 없는 사정이 있는것처럼 소비자도 바쁜시간 쪼개가면서. 그가계의 물건을 보러 와준것이라는걸 생각못하는 즉 자기 사정만 있고 남의 사정을 생각 못해주는 이기적인 생각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이런 사람이 과연 물건을 진짜 ..정직하게 팔까요... ?
물론 자기 기준에서 는 정직하게 팔겁니다 .. 하지만 그런 기준은 사람마다 틀린것이고.. 단지 대체적으로 이런 타입의 사람들은 .. 흔히 물건의 실제 가치를 기준으로 생각 하지 않고 자기가 들인 비용에 기준을 두게 마련 입니다. 즉 본인이 운이 좋아서 싸게 구입한 물건은 싸게 팔아도 자신의 실수로 비싸게 구입한 물건은.. 자신의 실수에 해당하는 비용을 포함하여 소비자에게 판다는 것입니다..(중요한 문제이죠) 아무쪼록 여러분들이 잘 이용해야할 부분일겁니다..
많이 팔아서 이득을 보는 형태의 가게들이 추구하는 방법 입니다만.
이경우 .. 한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바로 정찰제라는 것이지요..할인 마트에 가면 "타이어 얼마 공임 얼마(어디가면).." 많이 보셨을것입니다.
"우리 가게는 물건값이 싸기때문에.공임을 ..." 라고 한다면 그것이 "누구에게나" 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건값이 오푼되지 않은 상태에서 .
공임이 얼마 이다.. 하는것은 또한 .. 그가계까지 발품을 팔아서 간 소비자를 우롱하는 행위 라고 생각합니다.. 물건이 비싸거나 맘에 안들어서 안사면 그만이지만.. 그가게 까지 가야 가격이 오푼 된다는것은 . 소비자가 그가게까지 "투자" 를 하면서 가야 한다는것이고.. 아무리 전반적인 가격이 싸다고 해도 맘에 드는 물건이 없다면.. 맘에 드는 물건의 가격이 맞지 않는다면.. 물건의 상태가 맘에 들지 않는다면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돌아올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는것은 소비자의 몫인 것입니다.
물건에서 남는게 없어서 공임 하나 하나 에서 남겨야 하겠다는 가게 주인의 사정을 알겠으나.. 그렇다 하면.. 가게 간판에.. 공기주입 얼마.. 타이어 수리 얼마. 등등.. 가격을 적어놓고 장사를 해야 하겠군요.
특히 물건의 가격을 꼭 사는 사람한테만 알려 준다는데.. 일종의 소비자의 알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라 할수 있습니다.
바쁘기때문에 가격을 알려 줄수 없는 사정이 있는것처럼 소비자도 바쁜시간 쪼개가면서. 그가계의 물건을 보러 와준것이라는걸 생각못하는 즉 자기 사정만 있고 남의 사정을 생각 못해주는 이기적인 생각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이런 사람이 과연 물건을 진짜 ..정직하게 팔까요... ?
물론 자기 기준에서 는 정직하게 팔겁니다 .. 하지만 그런 기준은 사람마다 틀린것이고.. 단지 대체적으로 이런 타입의 사람들은 .. 흔히 물건의 실제 가치를 기준으로 생각 하지 않고 자기가 들인 비용에 기준을 두게 마련 입니다. 즉 본인이 운이 좋아서 싸게 구입한 물건은 싸게 팔아도 자신의 실수로 비싸게 구입한 물건은.. 자신의 실수에 해당하는 비용을 포함하여 소비자에게 판다는 것입니다..(중요한 문제이죠) 아무쪼록 여러분들이 잘 이용해야할 부분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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